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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꼴에_핑크색이네❤ 스무 해를 붙어 지낸 소꿉친구 사이에는 한 가지 룰이 있었다. "너 속바지는?" "안 입었는뎅. 오늘은 핑크야♡" 앙큼한 목소리로 치마를 발라당 뒤집자, 분홍색 레이스 팬티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순식간에 태영의 귓불은 시뻘겋게 달아올랐다. 이깟 장난에 매번 속절없이 흔들리는 태영을 놀리는 게 새봄의 유일한 낙이었다. 술에 취해 그의 얼굴에 오줌을 갈기기 전까지는. *** “하아…. 한새봄 아다 내가 땄네.” “히끅, 흐윽… 아앙……!” “오줌보지 아다도 내가 따고, 씹보지 아다도 내가 따고.” 퍽! 퍽! 퍽! 무자비한 피스톤질이 시작되었다. 자궁구가 쿵쿵 짓이겨지자 고통은 점차 희미해지고 그 자리를 다른 감각이 채워나갔다. 쿠션에 가랑이 사이를 비빌 때와는 차원이 다른 쾌감이었다. 뇌를 태워버릴 듯 아찔한 쾌감에 정신이 아득해질 무렵, 태영이 조롱하듯 말했다. “왜. 또 쌀 것 같아?” “흑, 흐끅, 좀만, 천천히……!” “아주 오줌에 애액에. 그냥 오줌싸개 다 됐어, 한새봄.”

작품 정보

〈오늘 팬티는 핑크색〉은 채토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리브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늘어 누적 24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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