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고수위 첫사랑 씬중심 절륜남 평범녀 유혹녀 #구멍에_거미줄_꽤나_쳤겠네 #옆집에_이사온_선배 #선배_마음대로_하세요 #망가트려도_좋아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남자 친구와 헤어진 뒤 밤마다 스스로를 달래며 외로운 밤을 보내던 유라. 어느 날, 그녀의 옆집에 대학 선배인 수혁이 이사를 왔다. 대학 시절, 훤칠한 키에 이지적인 외모, 뛰어난 성적으로 학교 내 유명 인사였던 그를 남몰래 짝사랑했던 그녀는, 그 옛날 자신이 우연히 훔쳐보게 된 수혁의 섹스 장면을 떠올리며 혼자서 자위를 한다. 하지만, 며칠이 지나도 그와 만날 기회가 없어 아쉬워하던 차, 위기에 처한 그녀를 수혁이 구해 주게 되고, 유라는 두근대는 마음으로 그를 유혹하는데……. “……선배, 라면 드시고 가실래요?” [본문 내용 중에서] “선배…… 라면은…….” “그것보단 유라, 네가 더 맛있을 거 같은데.” 수혁이 아랫입술을 핥으며 야살스러운 멘트를 뱉자, 유라는 얼굴이 화끈 달아올랐다. 동시에 기대감으로 아랫배가 욱신 조여들었다. 항상 젠틀하던 수혁 선배의 분위기가 음험하게 변했으나 유라는 딱히 놀라지 않았다. 어차피 대학 때 선배의 짐승남 같은 면을 엿보았으니까. 책상에 엎드려 개처럼 박히던 그 여자같이 당할 것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아랫도리가 축축하게 젖어 들었다. 수혁이 유라의 가슴을 살며시 쥐며 다시 입을 맞추려 하자, 그녀가 그를 급히 밀어냈다. “서, 선배, 여기 말고 제 방에 가서 해요.” 여기까지 와서 거부하나 싶어 당황했던 수혁이 안심했다는 얼굴로 유라를 번쩍 안아 올렸다. 갑자기 몸이 공중에 떠 놀란 유라가 급히 그의 목을 끌어안았다. “엄마야!” 그런 유라가 귀엽게 느껴져 수혁은 피식 웃음을 터뜨렸다. 그 상태로 안방에 도착한 그가 다소 거칠게 유라를 침대에 내려놓았다. 새된 비명을 지르며 눈을 질끈 감은 유라의 위로 올라탄 수혁이 씩 웃으며 중얼거렸다. “여기구나? 유라, 네가 내 이름을 부르짖으면서 보지를 만지던 데가.” “……!!” 그의 말에 소스라치게 놀란 유라가 휘둥그레 눈을 뜨며 경악했다. 얼마 전, 수혁을 떠올리며 밤중에 자위하던 것을 떠올렸다. 설마하니 수혁이 그것을 들었을 줄이야. 당황한 그녀의 모습에 수혁의 입가에 걸린 미소가 더욱 짙어졌다. “서, 설마……! 다 들었어요?” “유라, 네 신음이 워낙 커서 말이지. 덕분에 나도 밤중에 꼴려 죽는 줄 알았잖아.”
작품 정보
〈옆집 선배와 XX〉는 금햄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83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