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진짜로_관찰_당하는_건 #과연_누구였을까❤ 동네 사람들이 '유령의 집'이라 부르는 12번지. 스텔라는 그 음침한 집에 사는 남자, 킬리언 반스가 궁금했다. “가까이서 보니까… 그냥 눈이 좀 예민한 미남이시네요?” 닫힌 문을 계속 두드리던 어느 밤, 스토커에게 쫓긴 스텔라는 킬리언의 집으로 뛰어든다. “내 사람이니까 건들지 말라고 했어.” 그날 밤, 스텔라는 알게 된다. 킬리언이 오랫동안 창 너머의 자신을 보고 있었다는 것을. “매일 밤, 이 창가로 널 봤어.” 굳은살 박인 지문이 예민한 살결 위를 거칠게 긁어낼 때마다, 스텔라의 등허리가 뒤로 휘며 자지러졌다. “여기 약한 거 알아. 당신이 자위할 때 여기서 창문 너머로 봤었으니까.” 음침한 관측은 끝났다. 이제 스텔라는 그의 어둠 속에서 직접 망가질 차례였다. *** “이 소파에, 다른 사람 체온이 남은 적은 없었어.” 오직 스텔라의 열기와 끈적한 체액으로만 얼룩져가는 가죽의 촉감이 킬리언의 소유욕을 미친 듯이 자극했다. 그는 그녀의 골반을 부서져라 쥐고는 소파 깊숙한 곳으로 더욱 잔인하게 몰아붙였다. 꾸우우욱— 퍼억! “스텔라. 네 아래가 내 걸 달라고 이렇게 울고 있어.” “하욱, 아앙—!” 스텔라의 하반신은 이제 그녀의 의지와 상관없이 킬리언의 좆을 받아내기 위해 옴죽거리며 비릿한 액체를 꿀럭 뱉어내고 있었다. “울지 마. 네가 제 발로 열고 들어온 지옥이니까, 끝까지 삼켜. 알겠어?” “하, 으윽…. 흐으, 너무 커… 킬리언.” “말해, 스텔라. 네 안을 뚫고 들어온 게 누군지. 누구 씨를 받아내느라 이렇게 음란하게 옴죽거리는 건지.” 스텔라는 이제 수치심조차 잊은 채 킬리언의 어깨를 손톱으로 긁어대며 울부짖었다. 그는 스텔라의 허리를 부서뜨릴 듯 움켜쥐었다. 그의 발정 난 좆 기둥이 주먹으로 그 그녀의 속을 타격하듯이 둔탁한 파열음을 터트리며 자궁 입구를 짓이겼다. “잘했어, 사랑하는 나의 스텔라.”
작품 정보
〈옆집 남자의 음침한 관측 기록〉은 감지떡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리브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0 늘어 누적 21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