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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어떤 병도 낫게 해준다는 신선들의 영험한 꽃, 장생초. 병든 어미가 건강해지는 것만이 오랜 염원인 소화는 장생초를 얻으러 깊은 산속으로 향한다. 그리하여 그곳에서 만난 기이한 사내는, 장생초를 가져가고 싶으면 시일 내에 신붓감을 구해오라는 말도 안 되는 명령을 내리는데…. “나, 나리. 제가 어찌하면 되겠습니까?” “방금 알려주지 않았느냐? 교접할 신부가 필요하다고.” 그러나 당연하게도 소화는 시일 내에 신붓감을 구하지 못했고, 강경한 그의 말에 별다른 방도 또한 없었다. 스스로 사내의 신부가 되는 것밖에는. 딱 하룻밤만 사내를 잘 받아내자, 그리 여겼건만…. “안 들어갑니다! 못 합니다! 그러다 찢어져요!” 애석하게도 사내가 둘로 떡하니 쪼개져 버렸다. “더, 더는 못 합니다. 휘 님, 제발……!” “내 명대로 두 개 모두 잘 삼켰으니 상을 주마.” 밤낮없이 이어지는 행위에 소화가 아무리 애원해도, 사내는 봐주는 법 없이 고혹적인 목소리로 속삭일 뿐이었다. “그러게 신붓감을 구해오라지 않았어.” 하고.

작품 정보

〈염원의 대가 (새턴나잇 NO.42)〉는 조요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새턴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99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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