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서양풍 고수위 왕족/귀족 절륜남 능력녀 나랑_잘래요? 내가_여기_달래줄게요 #강한_아이를_낳아주세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올해로 스물이 된 델비아 아몬트에게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녀가 사랑하는 남자의 이름은 루카스 반 아달라. 그는 북부를 다스리는 북부 대공의 유일한 동생이었다. 대공가의 실세이자 암흑가의 주인인 그를 사랑했지만 한미한 집안의 그녀는 감히 그에게 청혼을 할 수 없었다. 그래도 오로지 그의 반려는 자신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그가 시에라 클라리오스에게 청혼을 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청천벽력 같은 그 소식에도 그녀는 당황하지 않았다, 그런 약한 여자 따위 죽여 버리면 그만이었으므로. “어떻게 요리하는 편이 좋을까. 기분이 거지같으니까 나도 똑같이 복수하면 되는 걸까나.” [본문 내용 중에서] “나랑 잘래요?” “……네?” 그의 물음에 델비아는 멍하니 그를 바라보았다. 그러자 루카스는 여상한 얼굴로 대답했다. “나를 좋아해서 시에라를 죽인 거잖아요? 나랑 결혼해요.” 마치 꿈과 같은 청혼이었다. 그녀가 세상에서 가장 원했던 일이기도 했고, 꼭 이루어질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래, 자신이 아니면 아달라의 핏줄을 밸 수 있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았다. 강인한 육체를 가지고 있고 암살에도 능통한 자신만이 암흑가의 주인인 그의 반려에 어울렸다. “정식으로 청혼해 주세요. 다이아몬드 반지도 같이요.” 입꼬리를 쭈욱 올리고 그와 같은 표정을 지으며 볼에 묻은 핏자국을 닦고 손가락을 내미는 당돌한 행동에 루카스는 마음에 든다는 얼굴로 고개를 숙여서 푹 젖어 색상이 변한 그녀의 바지 위로 음부를 쓰다듬으면서 말했다. “ 그 전에 여기도 좀 달래 줘야 할 거 같네요 .” 진하게 웃는 그의 눈은 세로로 찢어진 것이 마치 뱀과 같았다.
작품 정보
〈여주인공 죽이기〉는 서여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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