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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경국의 여왕은 음란하고 악독하군.” 여인이 천대받는 겨울의 나라 경국에서 한을 품고 자라 최초의 여왕이 된 유온. 600년간 한 번도 주군을 배신하지 않고 사로국의 왕실을 호위해온 신씨 가문의 사람으로 사로국 왕의 친위대장이자 국왕의 맏딸 유란 공주의 정혼자인 신서리. 승전국의 여왕과 패전국 왕의 친위대장이지만, 4년 전 유온은 여인으로 태어난 것이 서러워 울던 소녀였고, 서리는 소녀를 위해 겉옷과 신발을 벗어주던 남자였다. 그러나 결코 이어질 수 없을 사이이기에 유온은 잔인하고 음란한 정복자의 가면을 쓰고 서리에게 몸으로 자신을 만족시킨다면 붙잡힌 사로국의 왕족들을 풀어주겠다는 제안을 하는데……. “기, 기억도 못 한 주제에……!” “밤이었잖아. 어두웠고, 사막이었지. 그리고 만남은 아주 짧았고.” “그래도 난 기억하고 있었어.” “이름을 말해주지 않았으니까. 불공평한 조건이었어. 난 내 이름을 알려주었는데.” “어떻게 기억해냈지?” “글쎄. 하늘이 이어져 있듯이 마음도 이어져 있어서 기억해낸 건지도 모르지.”

작품 정보

〈여왕의 남자〉는 서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가하 에픽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2,39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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