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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현대물 유사근친 다인플 유혹남 절륜남 엉뚱녀 짝사랑녀 #유혹녀 #비밀스러운_취미 #로터를_끼고_거리에서_남몰래_자위하기 #이게_무슨_소리지? #혜원이_너한테서_나는_소리_같은데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자취 한 달 차인 혜원에겐 비밀스러운 취미가 있었다. 그건 로터를 질 안에 넣고 밖을 돌아다니는 것. 분명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으리라 생각했었다. 세 오빠와 엘리베이터 안에 갇히기 전까지는. * “좀 이상한 소리 나는 것 같지 않아?” 순간 쿵 하고 어디서 심장 떨어지는 소리를 들은 듯했다. 낯빛이 하얗게 질린 혜원을 향해 혁이 조금 더 고개를 숙여 이마를 붙였다. “넌 안 들려?” 당연히 들렸다. 큰 소리는 아니었지만 귀를 조금 기울이면 이상한 소리가 나긴 했다. 로터의 진동을 가장 세게 해놓은 것도 있었지만 늦은 밤이었고 밀폐된 엘리베이터 안인 게 한몫했다. “무, 무슨 소리? 아무것도 안 들리는데…….” 혜원이 부정했지만 둘째 오빠인 도준의 생각은 다른 듯했다. “그러게. 약간 진동 소리 같은 게 들리는 것도 같다.” 평소에 너무 말수가 없어 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모르겠는 도준이 혜원의 배를 가리켰다. “근데 그 소리가 너한테서 나는 것 같아.” [본문 내용 중에서] “이거 때문에 자꾸 소리가 나는 거였구나.” 백운이 그녀의 다리 사이로 손을 넣어 로터 줄을 살짝 잡아당겼다. 순간 로터가 안쪽에서 미끄러지며 자극을 만들어냈다. “흐읏.” 자신도 모르게 야릇한 신음을 뱉은 혜원이 놀라 급히 입을 막았다. 느긋하게 고개를 드는 백운의 눈매가 호선을 그리며 휘었다. “진작 말하지 그랬어. 많이 힘들었겠다.” “그러게. 이렇게 참았으니까 열이 오르지. 고생했네, 우리 혜원이.” 이번엔 혁이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오빠들이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건 항상 기분 좋았지만, 지금 상황에선 수치심에 도무지 평정을 유지할 수 없었다. 혜원이 도리질 치며 소리쳤다. “으으, 오빠, 그만……! 나, 나 옷 줘!” “옷?” 혁이 바닥에 널브러진 코트를 가리키자 혜원이 빠르게 고개를 끄덕였다. 혁의 눈가에 언뜻 비웃음이 서렸다. “에이, 그건 안 되지. 혜원아, 너 지금 많이 힘든 상황이잖아. 오빠들이 어떻게 이런 널 그냥 내버려 둘 수 있겠어, 우리 혜원이 도와줘야지.” “나, 난 괜찮……!” “괜찮긴 뭐가 괜찮아, 지금도 보짓물을 질질 흘리면서.”

작품 정보

〈엘리베이터에 탔더니〉는 궁그미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리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84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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