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모르는사람과 가면을쓴채 쿵덕쿵 난교파티 #배덕감 ‘선택받은 자만이 올 수 있는 곳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나리의 책상에 수상한 종이가 놓여 있었다. 종이 하단 구석에 박힌 QR 코드를 스캔하자 장소와 일시가 적힌 사이트가 나왔고. “흐음, 어차피 약속도 없는데 가 볼까?” 나리는 단조로운 일상에 작은 이벤트가 되어 줄 거란 기대감을 안고 모임에 참석한다. *** 뒤늦게 모임의 정체를 파악하게 된 나리. 이곳은 익명이라는 가면을 쓰고 마음껏 쾌락을 좇는 난교 파티의 현장이었다. 하지만 나리는 술기운을 핑계로 이곳저곳에서 다가오는 상대들과 몸을 맞대는데. “하응, 아, 아!” 나리는 그가 치받는 박자에 맞춰 신음을 쏟았다. 내벽 전체가 자극점이라도 된 듯이 그가 쑤셔 박고 물러날 때마다 미칠 정도로 성감이 차올랐다. 나리는 가면 아래에서 눈물을 질질 흘리며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빠져나가려는 원준의 페니스를 무섭도록 집착하며 조여 댔다. 무슨 의도가 있어서 그런 게 아닌, 인간으로서의 본능이었다.
작품 정보
〈언노운 섹스(Unknown Sex)〉는 퍽포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모트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42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