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서양풍 몸정>맘정 능글남 절륜남 사차원남 순진녀 엉뚱녀 #로맨틱코미디 [저의 춤 상대가 되어주세요. 후원에서 기다릴게요.] 로라는 싫어하는 영식을 떼어놓기 위해서 테렌스 대공에게 부탁을 남겼다. 하지만 약속 장소에 나타난 테렌스는 춤을 추겠다는 대답 대신 멋대로 로라를 능욕했다. “대공님, 멈춰 주세요!” “젖었으면서 싫은 척하긴.” 테렌스가 또 장난스럽게 웃었다. 그는 진짜로 장난기가 발동한 게 맞는 건지 로라의 밑구멍 속에 손가락을 하나 더 추가했다. 늘 닫혀있던 부위가 넓혀지는 느낌은 실로 기이했다. 이거 무슨 오해가 있음이 분명했다. *** 미끈한 허벅지를 더듬은 손이 점점 위로 올라오더니 팬티를 밀어내고는 밀부를 찾아 꼬물거렸다. “여기도 뜨거울까?” “으읏!” 로라는 얼어붙은 채 테렌스의 희롱을 견뎠다. 구멍을 건드린 손끝이 여린 살결을 긁어댔다. “내가 열 좀 식혀줘야겠군.” “이, 이러지 말아요…….” “불편해할 필요 없어. 영애를 위해 병문안을 왔으니 이 정도는 간호하게 해줘.” 겁에 질린 로라는 침대를 엉금엉금 기어서 내려갔다. 하지만 발목이 잡혀 침대에 엎어지는 바람에 미수에 그치고 말았다. 잠옷 치마가 훌러덩 벗겨졌다. 공중에 노출된 팬티가 발목 바깥까지 벗겨지는 건 순식간이었다. 졸지에 테렌스 앞에 엉덩이를 까놓게 된 로라는 온몸이 화끈 달아올랐다. “낮에 보니까, 엉덩이가 아주 탐스럽고 예쁘군.” “보, 보지 마세요!” “맛 좀 볼까?” 테렌스가 로라의 한쪽 엉덩이를 앙 깨물었다. 따끔한 감각과 함께, 이루 형용할 수 없는 괴이한 감촉이 로라를 안달 나게 만들었다. *남주/ 테렌스 제국에서 무심하기로 소문난 대공. 하지만, 그의 본색은 능글맞고 추잡스럽다. 로라를 알게 된 그날로부터 갈수록 괴벽과 변태 성향이 짙어진다. *여주/ 로라 막 성인이 된 백작가의 영애. 순진하고 단순한 성격을 가진 아가씨. 어느 날 오해로 인해 테렌스와 첫 경험을 하게 되고, 점점 그에게 길들여졌다.
작품 정보
〈어쩌다 강압을 즐겼다〉는 핑크늑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알사탕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65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