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이번에는 어디에 싸줄까?” 다인플 2대1 야외플 기차플 나이차이 씬중심 더티토크 #하드코어 면접을 보기 위해 서울행 고속 열차를 타던 날, 여경은 실수로 어느 남자의 무릎에 앉게 되었고 예고도 없는 정사가 시작되었다. “이봐, 학생.” 수한이 여경의 귓불을 깨물면서 불렀다. 그것마저도 자극이었던 여경은 공중에 살짝 뜬 다리를 버둥거렸다. “네……. 넷?” “자지 2개 먹을 수 있어?” “그건 곤란 할 것 같은데요. 으읏!” “좋으면서 내숭떨긴.” 수한은 마치 여경의 마음을 읽고 있는 것처럼 굴었다. 그는 옆에 서있던 성오에게 눈짓을 했다. 뭐해, 안박고? 딱 그런 표정이었다. 성오는 얼굴이 붉어지다가 더 가까이 다가왔다. “실례 하겠습니다. 좀 만져도 될까요?” 어쩌다보니 두 남자를 받아들인 여경은 빠르게 본능이 불 타 올랐다. 그렇게 그녀는 본능에 충실한 암캐가 되어 버렸다. “근데, 아가씨. 어디까지 가세요?” “으읍, 서, 서울역이요!” 성오가, 자지를 길게 빼면서 더 깊숙이 밀어넣었다. 매너좋게 존댓말을 사용하면서, 정작 보지에 박은 좆은 무자비 하기 짝이 없었다. 이율배반적인 성오의 태도에 여경은 살짝 어처구니가 없었다. “우리랑 똑같네요. 역에 도착할 때 까지만 이렇게 박고 있을까요?” 기차는 부지런히 다음역까지 가고 있었다. -이번 정차역은 한동진역입니다. 한동진역은 서울로 가기 위한 승객들이 모이는 역이었다. 열차가 멈추었다. 곧 승객들이 객실칸에 들어서게 될 것이었다. 그럼에도 두 남자는 정력 좋게 허리를 휘둘렀다. *남주 1 / 도수한 H물산 경영 기획1팀 팀장. 무심하고, 세상사에 별 흥미를 못 느끼나 한곳에 꽂히면 집요하게 끝장을 내는 타입. 사람의 마음을 읽는 신기한 능력을 지녔음. 지방 출장을 갔다가 복귀하는 도중 기차안에서 만난 여경의 마음을 읽어내곤 재미를 느낌. *남주 2 / 이성오 H물산 경영 기획2팀 팀장. 겉으로는 따뜻하고 자상한 미남형 인상이지만 실제로는 변태스러운 기질이 다분한 타입. 지방 출장을 다녀오는 길에 수한과 여경의 정사에 휘말리게 된다.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곧 재미를 느낀다. *여주 / 한여경 대학 졸업 후, 대기업 입사를 준비하는 취준생. 취업 준비를 하느라 근 2년 동안 절제되고 고립된 생활을 했다. 입사 면접을 치르기 위해 서울행 기차를 탔던 그날, 옆좌석에 앉은 남자를 보자마자 억눌렀던 일탈 충동이 일어났다.
작품 정보
〈기차 안에서 처음 보는 남자들이랑〉은 핑크늑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6년 10월 16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6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10월 1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봄툰 50 늘어 누적 17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