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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서양풍 신분차이 모브플 공개플 다인플 강압플 왕족/귀족 #권선징악 씬중심 더티토크 하드코어 #고수위 계략남 절륜남 나쁜남자 능글남 까칠남 냉정남 나쁜여자 #까칠녀 #도도녀 “이러지 마아! 싫… 싫어어!” 레이라가 엉엉 울며 도리질을 쳤다. 어제 아침, 시녀들이 정성스럽게 입혀 준 옷이 순식간에 넝마 조각이 되어 바닥에 흩어졌다. 곱게 빗겨 준 머리칼이 헝클어지고, 시녀들의 뺨을 몇 대나 때려 가며 두 시간 가까이 단장한 얼굴에 엉망으로 눈물이 번졌다. “싫긴 뭐가 싫어, 썅년아. 보기 좋기만 한데.” “흐… 흐흑. 이러지 마! 이거 놔! 더러운 손 치워!” “더러워? 큭큭. 넌 오늘 여기 있는 모든 더러운 놈들의 자지를 받아먹어야 할 텐데?” 남자가 호쾌하게 웃으며 레이라가 걸치고 있던 모든 옷을 벗겼다. 속치마와 팬티까지 벗겨진 그녀는 밝은 조명 아래 온전히 알몸이 될 수밖에 없었다. “그냥 받는 것도 아니야. 네가 그토록 무시하던 천한 노예들처럼, 바닥을 기어다니면서 이 모든 숫놈들의 자지를 정성스레 모셔야 살아남을 수 있을 거라고. 알아들어?” “마,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뭐, 부정할 거면 계속 부정해 보든가. 되도 않는 공작 영애 행세는 그만하고, 빨리 암컷으로 타락해서 즐기는 게 너한테도 좋을 거야.” 겁에 질린 레이라가 떨면서 울기만 하자, 진행자가 그녀의 귀에 입을 갖다댔다. 소곤소곤 무어라 속삭이며 지시하자 그녀가 진저리를 쳤다. 그러나 결국 눈물을 뚝뚝 흘리며 진행자가 시키는 대로 말할 수밖에 없었다. “흐윽…… 고, 공작 영애의 옷을…… 손수 벗겨 주시고, 천박한 암캐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 좋아. 뒷말도 해야지.” “이제부터, 흐윽, 저 레이라 영애는, 정성을 다해 여기 계신 신사분들의 자지를 기쁘게 해드리겠습니다…….”

작품 정보

〈경매장에 올라온 공작 영애〉는 게벤테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알사탕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6년 1월 14일이다.2026년 10월 20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6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1월 1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늘어 누적 1,16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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