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아….” “전보다도 더 좁아지신 것 같습니다. 아씨.” 도하의 손가락이 희수의 안으로 천천히 들어갔다가 나오기를 반복했다. 교묘히 움직이는 손가락에 어느새 그녀의 안은 더욱 흥건해졌다. “하아…. 하앗….” 희수는 참지 못하고 신음을 흘렸다. 흥건해진 물기만큼 손가락이 드나들며 찌걱대는 소리 또한 더욱 커졌다. 희수의 신음과 찌걱거리는 소리가 고요했던 방안에 가득 울렸다. 죽은 줄로만 알았던 도하가 돌아왔다. “…눈을 떠봐. 정희수.” “……” “안 일어나면…. 잡아먹는다.” 다시 돌아온 그는 예전과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다. “아씨는 이제 저한테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죽어서도 벗어날 수 없어요.” 희수를 가질 수만 있다면, 도하는 하지 못할 짓이 없었다.
작품 정보
〈어여쁜 우리 아씨〉는 여의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AURORA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72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