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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야근 후 퇴근하는 길, 사고로 죽은 ‘나’는 즐겨 읽던 로맨스 판타지 소설 속 여주인공 그레이스의 엄마로 생각되는 몸에 빙의했다. 그것도 하필, 마계에 음험한 목적을 가진 성녀로 보내지는 바로 그 순간에. “으으응…!” “왜 제물이냐니. 씹질에는 재능 있는 계집이 머리는 영 멍청하네.” “아, 가슴…, 힉! 그만……!” 왕의 손이 비벼대던 젖꼭지를 꾹 쥐어짜고, 반대로 타고 내려와 젖가슴을 주물럭댔다. 아플 정도의 거친 손길이었는데도 몸은 착실하게 달아올랐고, 희한하게 배의 거북함은 점점 더 커졌다. 왕은 내 큰 젖가슴을 퉁퉁 튕겨대기까지 하더니 이내 고개를 돌려 권좌를 올려다봤다. “배가…….” “여름의 권좌로 가기 전에 표식을 달아줄게.” “아!” 왕의 손이 내 젖꼭지를 아프게 꼬집었다. 3월의 왕에게 그가 건네받은 건 둥근 고리 모양의 피어스였다. 아플 정도로 짓누른 젖꼭지를 피어스의 날카로운 침이 꿰뚫었다. ※ 본 소설은 <어딘가 크게 잘못된 환생에 관하여>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작품 정보

〈어딘가 크게 잘못된 빙의에 관하여〉는 선량한 시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 늘어 누적 99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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