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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으읏, 흣…… 흐응. “내가 외박할 때마다 집에서 이런 거 봤어?” 조졌다. 재준이 외박한다는 소식에 감상을 시작한 야한 동영상. 영상이 다 끝나기도 전에 그가 귀가했다. 살벌한 그의 음성 사이로 퍽, 퍽, 동영상 속 끈적한 마찰음이 자꾸만 끼어 드는데. 거대하게 부풀어 오른 그의 바지 실루엣이 눈에 들어오는 건 어쩔 수 없는 본능이다. 윤희의 시선을 느낀 재준이 그녀의 손을 붙잡아 자신의 페니스 위로 올렸다. 천 안에서 단단한 기둥이 느껴지자, 윤희가 침을 꼴깍 삼켰다. “좆 만지면서 입맛까지 다시면 내가 좀 곤란한데.” “꺼내 봐도 돼?” * * * “흐읏. 으응.” 절정에 닿은 듯한 윤희의 신음에 재준이 거칠어진 호흡을 내뱉었다. 찌걱거리는 소리가 음탕하게 방 안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지금이라도 싫으면 말해.” “……좆 박아 줘. 오빠랑 하고 싶어.” 윤희의 작은 입술에서 하고 싶다는 말이 나오자, 재준의 좆에 다시 또 피가 몰렸다. 재준의 이성이 ‘툭’하고 끊기는 순간이었다. “벌려. 밤새도록 박아 줄게.”

작품 정보

〈야한 동영상을 보다 들키면 (새턴나잇 NO.10)〉은 박아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새턴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93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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