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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김 회장의 오른팔인 조폭 범호는 지금 그의 눈앞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믿을 수가 없다. 어릴 때부터 애지중지 키우다시피 한 아가씨 제인이 다른 놈한테 다리를 벌리고 빨라고 들이대고 있다니. 이제는 그의 인내심도 한계다.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저 앙큼하고 요망한 아가씨에게 벌을 줘야겠다. 내 아가씨한테 이런 취향이 있을 줄이야. 발랑 까진 줄도 모르고 애지중지했네. 하아, 씨발. * * * “업소 애들보다 더 싸구려처럼 굴어?” 범호는 쉽게 제인을 뒤로 벌러덩 눕히고는 두 손을 머리 위로 끌어 올렸다. 큰 손바닥이 어렵지 않게 그녀의 여린 두 손목을 감싼 채였다. “빨리고 싶어서 그동안 어떻게 참았어?” “내가 이렇게 하도록 만든 건 당신이야!” 끝없이 밀어내고 또 밀어내, 제인이 모든 자존심 다 버리고 간절한 심경으로 질투심 유발 작전을 하게 만든 건 범호였다. “씨발, 좆같은 조폭이랑 엮이지 말라는 뜻이잖아!” 범호의 눈빛은 언제나의 평온함과 거리가 멀었다. 이글이글 타올라 그녀를 오싹하게 했다. “근데 저런 하찮은 새끼가 귀한 아가씨 보지를 빨게 해? 다른 사내새끼 침 냄새가 짙게 밴 보지라니. 하, 씨발.”

작품 정보

〈암캐 아가씨〉는 원다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랑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48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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