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악의는 모든 것을 짓밟는다. 고등학교 시절 학교폭력으로 인해 자살을 시도했던 윤주. 결국 자살은 실패로 돌아가고 윤주는 자퇴를 하고 그녀를 알던 모든 이들에게서 자취를 감춘다. 그리고 몇 년이 지난 어느 날 윤주는 그녀를 괴롭혔던 가해자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악의에 가득 찬 모습으로. [다 빼앗아 줄게. 네가 가지려는 모든 걸, 전부 다.] 가해의 주동자였던 친구의 약혼자 앞에 나타난 윤주는 그 남자를 유혹하고 원나잇에 성공한다. 그 남자와 호텔에서 뒹구는 모든 것을 동영상으로 녹화한 윤주는 그것으로 친구를 협박하기 시작한다. 어떻게 해서든 그 남자와 결혼해야 하는 친구는 윤주의 협박에 끌려다니고, 윤주는 그 친구를 이용해서 다른 가해자들에게 복수를 꾀하지만. [사람 잘못 봤어.] 자신이 이용하려고 한 남자가 본색을 드러낸다. 그저 세상 물정 모르는 바보인 줄 알았던 친구의 약혼자는 실은 순한 척 하던 짐승이었을 뿐이다. [씹질 잘하던데? 널 보니까 좆이 근질거려서 참을 수가 없잖아.] 악의에 가득 찬 여자와, 그 악의보다 더 지독하게 나쁜 남자.
작품 정보
〈악의〉는 마뇽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텐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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