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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 이 글에는 비도덕적이고 강압적인 관계가 묘사되어 있습니다 빈민굴에서 몸을 팔던 엄마. 늘 보는 사람들은 아편 중독자와 술주정뱅이들. 그리고 두 번의 살인. 살인자의 몸으로 경관들에게 쫓겨 이제 감옥에 들어가나 싶던 그때, 허겁지겁 달아나던 레티샤의 앞에 마차 한 대가 멈췄다. “타요!” 남자의 손을 잡은 레티샤는 마차 안으로 뛰어들었다. 전혀 모르는 남자의 호의. 레티샤는 의심을 눈초리를 거두지 못했지만, 이미 마차는 숲의 깊은 곳까지 들어서 있었다. 폭설로 인하여 숲 밖으로는 나갈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커다란 성의 주인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남자의 호의를 레티샤는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인다. 그가 안내한 방에서 피곤한 몸을 누인 레티샤는 다음 날, 잠에서 깨자 심한 갈증을 느낀다. 물을 한 통 다 비웠는데도 사라지지 않는 갈증. 그리고 몸에 오르는 뜨거운 열기. “더우면 옷을 벗겨줄까요?” 바싹바싹 마르는 입술로 남자의 차가운 손가락이 닿았다. 레티샤는 차가운 손가락에 젖어 있는 물을 혀로 핥았다. 열에 들떠 있으면서도 왜 계속 가슴이 저릿하게 울리는지 레티샤는 알지 못했다. 그렇게 점점 머릿속은 새하얘지고, 정신은 흐릿해져만 가는데….

작품 정보

〈괴물이 사는 숲〉은 마뇽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텐북이다.

2026년 10월 23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23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1,121이었다.

평점은 리디 3.8점(339명), 카카오페이지 8.2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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