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아줌마가 멀티코드 전원을 키려고 책상 밑으로 고개를 들이밀기 위해 몸을 숙였던 것이다. 그 바람에 가지나 짧았던 슬립이 바짝 당겨 올라가며 그 탄탄하고 포동포동해 보이는 허벅지는 물론, 풍만한 엉덩이까지 죄다 드러나 버리고 만 것이었다. 순간적으로 헛바람을 집어삼켜야만 했다. 누구를 유혹하려는지 야하디야한 까만색 T-백 팬티를 입었는데, 그 음탕스러운 뒷모습에 난 당장이라도 코피를 쏟을 지경이었다. 그런 아줌마의 뒷모습을 보자 주책맞은 내 육봉이 또다시 불끈 고개를 쳐드는 것이었다. 하긴 그도 그럴 것이 아줌마의 옷차림이란 게 정도를 넘어서 너무 외설스러웠기 때문이었다. 아줌마는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알몸에 달랑 흰색 와이셔츠만을 걸친 아주 요염하고도 외설스러운 모습이었다. 싱크대에서 분주하게 움직일 때마다 와이셔츠가 팔랑거리며, 탐스러운 알궁둥이가 살짝 드러나는 그 모습이 그렇게나 자극적일 수가 없었다. 저런 옷차림 또한 내가 제일 꼴려하는 옷차림이었다. 팬티를 벗기자마자 나는 거칠게 아줌마의 허벅지를 찢을 듯 양옆으로 벌리었다. 그러자 그토록 먹고 싶었던 아줌마의 붉은 조갯살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미 그곳은 외간사내가 다녀간 흔적으로 엉망진창이었다. 육봉의 굵기만큼 뻥하니 뚫린 붉은 구멍 안에서는, 여전히 느른한 허연 점액질들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다소 두툼해 보이는 진홍빛 조갯살들은 거친 출입이 있었는지 다소 부어있었고, 소담해 보이는 검은 터럭들은 온통 풀칠을 해놓은 듯 처참했다. 질투심과 분노감이 서서히 나를 집어삼키고 있었다. 아줌마는 말을 마친 후 스스로 브래지어와 팬티를 훌훌 벗어버렸다. 완전히 발가벗겨진 아줌마의 알몸이 드디어 드러난 것이다. 그 숨이 막힐 것만 같은 알몸이 내 시야에 꽂힌 순간! 난 그제야 아줌마가 날 확실하게 타락시키려 한다는 걸 깨달을 수 있었다. 진정 날 위한다면 절대로 보여주지 말았어야 할 자신의 알몸이었기 때문이다. 그 사실을 인식하자, 아줌마에게 엄청나게 분하고 서운한 마음이 들었다. 생각해보니, 내가 잠든 척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그녀는 처음부터 알고 있었던 것이다. 리얼한 묘사도 좋지만, 스토리에 더 충실한 작가 적파랑. 이 책에는 총 10편의, 관능을 자극하는 적파랑의 소설이 실려있다. 성인소설의 전설, 적파랑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작품 정보
〈아들친구한테 사정없이〉는 적파랑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so what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77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