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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

심야 버스에서 관음을 하려고 했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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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요즘 은진에게 은밀한 취미가 생겼다. 새벽 두 시에 운행하는 심야버스 막차 맨 뒷좌석에서 섹스를 나누는 연인을 관음하는 취미가. 그런데 남자의 잘생긴 얼굴 때문인지 굵은 자지 때문인지 점점 더 욕심이 났다. 저 남자에게 박히고 있는 여자가 저였으면 좋겠다는 욕심이. “착하네. 다리도 알아서 착착 잘 벌리고.” 귓가에 들리는 남자의 목소리에 은진의 얼굴은 붉게 달아올랐다. “훔쳐보면서 계속 적시고 있었던 거지? 팬티에 보짓물이 아주 흥건해.” 제 구실을 못 하는 팬티를 손바닥으로 훑으며 남자가 웃음기 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남자의 손바닥이 팬티 위에 닿았을 뿐인데 그녀의 척추에는 벌써 전율이 일었다. “그렇게 좋았어? 몰래 훔쳐보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달아오를 정도로?” 남자가 손으로 팬티를 꽉 움켜잡으며 물었다. 팬티 천을 가운데로 모은 남자는 천을 위로 잡아당겼다가 놓았다가 하면서 그녀의 보지를 자극해 댔다.

작품 정보

〈심야 버스에서 관음을 하려고 했을 뿐인데〉는 루디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테이스티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84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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