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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현대물 짝사랑남 자보드립 유혹남 절륜남 오늘밤_잠잘_생각따윈_하지마 #항상_이렇게_박고싶었어_온몸을_빨고싶었어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7년 동안이나 사랑했던 남자 친구 선우에게 아무런 이유 없이 버림을 받은 날, 그만 남친의 절친인 도진과 사고를 치고 말았다! 아무리 그 밤이 좋았어도, 여전히 남친을 사랑하고 있기에, 남친의 절친과 이어질 수는 없기에 소율은 도진에게 차갑게 이별을 말한다. 그러자 도진은 현실을 직시하라며 그녀를 선우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에 데려다주고, 소율은 그곳에서 상상지도 못했던 장면을 목격하고 만다. 그제야 절대로 남친에게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용서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 그녀에게 도진이 고백한다, 가슴 절절하도록. “최소율, 널 사랑해. 세상 모두에게 욕먹어도 좋아. 너한테 경멸 어린 시선을 받아도 괜찮아. 이제 난 내 감정을 절제할 수 없으니까…… 내가 널 지키고 싶으니까.” *[어썸S]는 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email protected]) [본문 내용 중에서] “내가 어떻게 했어야 네가 덜 비참해질 수 있었을까?” “…….” “고선우를 끔찍하게 사랑하는 네 앞에서 진작 헤어지라고 충고라도 해야 했을까?” “…….” “그리고 고백했으면…… 넌 날 받아 줬을까? 내 진심을 알아줬을까?” 어느새 그의 눈동자에는 크기를 가늠할 수 없는 엄청난 슬픔이 맺혀 있었다.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아릿해지고 먹먹해지는 그런 안타까운 눈빛이었다. 진지하게 소리치는 도진의 앞에서 도대체 뭐라고 말해야 할지 알 수 없었다. 확실히 그가 한 말은 틀리지도, 나쁘지도 않았다. 고선우만 사랑하는 최소율은 도진의 말을 들을 생각도, 받아들이지도 않았을 테니까.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하는 소율의 어깨에 도진은 양손을 얹었다. 그리고 살며시 그녀의 어깨를 흔들면서 무척 애틋하고 슬픈 목소리로 말했다. “참았어. 내 마음을 계속 참았어.” “…….” “말하면 모두가 불행해지니까…… 나만 입 닫고 감정을 절제하면 모두가 행복해질 거라 믿었으니까.” “…….” “근데 그 자식이 널 자꾸 울리잖아! 무척 여리고 착한 널 계속 아프게 하잖아!” 도진이 말을 내뱉을 때마다 그의 한 글자 한 글자가 심장을 세게 두드렸다. 이상하게도 그의 애절한 눈빛과 안타까운 목소리가 자꾸 소율을 가슴 아프게 만들었다. 잠시 말을 멈췄던 도진은 소율에게 더 가까이 다가갔다. 그리고 숨결이 느껴질 만큼 가까운 거리에서 애틋하게 말했다. “최소율, 널 사랑해.” “…….” “내 모든 걸 버려도 아깝지 않을 만큼.” “…….” “혼자서 마음속으로 계속 너한테 속삭였어.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도진아…….” “세상 모두에게 욕먹어도 좋아. 너한테 경멸 어린 시선을 받아도 괜찮아. 이제 난 내 감정을 절제할 수 없으니까…… 내가 널 지키고 싶으니까.” 말을 마치자마자 도진은 바로 입술을 포개었다.

작품 정보

〈실연한 날, 전 남친의 절친과 사고 쳤다 1〉은 스베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6 늘어 누적 1,78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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