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고수위 유사근친 절륜남 다정남 직진남 짝사랑남 #집착남 #자고_있는데_오빠가 #기가_막힌_속궁합 #커도_너무_큰 *본 도서에는 자보 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오빠 정주환 덕분에 통금을 어겼음에도 무사히 넘긴 소란은 이경준과의 섹스로 지쳐 잠이 들어 버린다. 술기운과 섹스의 여파로 깊게 잠든 소란은 하체에서 느껴지는 묘한 느낌에 잠에서 깨어나고, 자신의 다리 사이에 엎드려 있는 오빠를 발견하게 되는데……. “오빠! 대체 뭘 하는 거야!” “뭘 하긴, 함부로 굴린 보지를 혼내는 중이잖아.” * [술 먹고 자는데 오빠가]는 [술 먹고 자는데 선배가] 연작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문 내용 중에서] “제발, 이러지 마…… 우린, 남매잖아…….” 겨우 쥐어짜듯이 애원했지만, 제가 들어도 설득력이 없는 목소리였다. 아니, 오히려 더 해달라고 애걸하는 듯한 느낌이었다. “남매는 무슨, 피도 한 방울 안 섞였는데.” 신랄하게 말한 오빠가 코웃음을 쳤다. “피는 안 섞였어도…… 남매, 가족이었잖아…….” 소란의 반박에 큰 소리로 비웃던 오빠가 나직하게 답했다. “그랬지.” 목소리가 어딘지 모르게 음울했다. 밑구멍을 쑤석이던 손짓도 잠시 멎었다. “근데 어쩌나, 널 동생이라고 여긴 적 없다는 걸 깨달아 버렸는데.” 오빠가 좁은 틈에 넣어 둔 손가락을 다시 쏘삭이며 말했다. “그것도 네가 씹 구멍을 내돌린 걸 알자마자 바로.” 오빠의 목소리는 화난 듯 격앙되어 있었다. 소란은 입술을 세게 문 채로 말했다. “이러…… 지 마…….” 길고 두꺼운 손가락이 질척대는 소리를 내며 들락였다. 밑에서 피어나는 자극은 이전과는 그 결이 달랐다. 상대가 오빠라서 그런지 몰라도, 이경준과 함께 할 때보다도 와닿는 느낌이 훨씬 더 강렬했다. 어쩌면 오빠의 테크닉이 더 뛰어나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그게 아니면 속궁합이 더 잘 맞든가. ‘미쳤나 봐!’ 도리질을 한 소란은 머릿속의 생각을 애써 떨쳐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오빠가 밑에 박아 넣은 손가락의 개수를 더 늘리는 통에 쓸데없는 상념이 사라졌다. “소란아, 진짜 싫으면 말이야.” 오빠의 손이 안쪽으로 더 깊게 파고들었다. 그때마다 음핵에 입술과 혀가 사정없이 입질을 해댔다. “아흐…….” 허리가 위로 떠올랐다가 내려앉았다. “허리를 돌리는 대신, 저항을 해야지.” 오빠의 말에 소란은 계속해서 튕겨 올라가는 허리를 애써 밑으로 내렸다. 민망해서 뭐라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입으로는 안 된다고 하면서도, 몸은 의지를 벗어나 쾌락을 좇고 있었다. 심지어 조금만 더 하면 올 듯 말 듯하는 절정에 도달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애가 탔다. “왜, 내 말이 틀려?” 보지 구멍에 넣은 오빠의 손가락이 보복하듯 빠르게 왕복했다. “싫으면 이렇게 환장해서 씹물을 흘리면 안 되는 거라고.”
작품 정보
〈술 먹고 자는데 오빠가〉는 물빨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리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2 늘어 누적 61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