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개쓰레기 남주 #친구들에게 자기 여친 돌리는 남주 순진녀 다인플 #19삽화본 “나 오랜만에 흥분되는데… 요새 우리 좀 지루했잖아.” “그래도…!” “우리 오늘 하루만 좀 색다르게 즐겨 보면 안 될까? 나 그런 쿨한 여자 좋아하는데.” 산뜻하게 결론을 내리는 강윤의 말에 더는 반기를 세울 수 없었다. 선주가 눈을 깜박거리며 덜덜 떨리는 몸에 힘을 빼려 노력했다. 그 사이 선우는 뒤에서 정신 나간 사람처럼 가슴을 만져 댔다. 브래지어 안으로 손을 넣어 마구 주무르며 젖꼭지를 꼬집고 유두를 손가락 사이에서 살살 굴렸다. “아, 으으, 하아, 아…” “헐, 제수씨. 지금 남친 앞에서 남자친구 친구한테 만져지면서 느끼는 거예요?” “에이, 설마. 우리 예쁜 제수씨가 그렇게까지 씹걸레겠어?” 낄낄거리는 소리가 쏟아졌다. 이 상황에도 몸에 슬슬 피어오르기 시작한 쾌감 때문에 선주는 수치스러워 죽을 것 같았다. 입술을 깨물어 참아 보려 했지만 쉽지 않았다. 온몸이 민감한 편이어서 더 그랬다. “자, 1분 끝! 다음 차례.” “에이, 아쉽다. 좀만 더 하면 쌀 뻔했는데.” “뭐래. 조루냐?” 왁자지껄한 소리 속에서 남자들은 가차 없이 제비를 뽑기 시작했다. 선주는 몸을 덜덜 떨며 제발, 제발 차라리 강윤이 걸리기만을 빌고 또 빌었다. 그러나 야속하게도 이번 차례는 윤재였다. 게다가 액션이… “와, 보빨하기! 대박이네.” “미친! 김윤재 계 탔다.” 남자들이 발을 구르며 환호했다. 보빨이라니…? 머리가 아득해졌다. 정신이 나갈 것만 같았다. 이건 미친 짓이다. 제정신으로 남자친구의 친구에게, 이런 짓을 당할 수는… 그러나 남자들은 혼란에 빠진 선주를 잡고 강제로 테이블 위에 올렸다. 엎드리게 한 뒤 치마를 걷어 올려 까고 팬티를 허벅지까지 내리게 했다. “이제, 이제 이런 짓은 제발 그만 해요. 제발…!” 선주가 울먹이며 소리쳤으나 돌아온 것은 차가운 냉소뿐이었다. “가만히 좀 있어요. 다른 여친들도 돌아가면서 다 한 거라니까요? 이번 이강윤 여친만 왜 이래.” “그러니까. 예쁘게 생긴 년이 얌전히 보지나 댈 것이지 유난히 튕기네?” “하, 선주야. 좀 가만히 있어. 오빠 부끄럽게 할 거야?” 친구들은 물론이고 제 남자친구까지 비난을 쏟아냈다. 선주는 결국 몸을 떨며 가만히 엎드려 있을 수밖에 없었다. 눈물이 뚝뚝 흘러 테이블을 적셨다. 곧이어 남자의 물컹한 혀가 보지에 닿았다.

작품 정보

〈순진한 공용 여친〉은 게벤테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누디나잇 플러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1,375였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