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캠퍼스 연극동아리 #최면에 걸린 척 몰래카메라 나쁜남자들 #순진한 척 #당하는 척 #계략여주 “그런데, 최면이라니 과연 속을까요?” “속지 않아도 뭐… 재밌을 거야. 그럼, 난 준비할 게 있어서.” *** “이것 봐라?” 젖꼭지를 잡아당기던 손이 어느새 아래로 내려가 다리 사이를 더듬더니 피식, 웃었다. “젖 빨린 것만으로 벌써 이렇게 젖었네.” 아슬아슬하게 아래를 가리고 있던 수영복은 이미 수영장 물과는 확연히 다른 미끈거리는 애액으로 질척해진 지 오래였다. “흐응, 그만, 여기서는…” “괜찮아, 다들 최면에 걸렸으니까 못 보잖아.” “아, 아냐… 사실 이거 다 깜짝... 흐윽, 카메라였어. 사실 다...” “그래?” 예은이 결국 흐느끼며 모두가 보고 있음을 실토했지만, 현수는 멈출 생각이 전혀 없어 보였다. “그런데 왜 아무도 안 움직여? 이미 들켰는데.” “그, 그건... 그래도 다 장난이야. 그러니까...” “무슨 소리야, 예은아. 이제 시작인데?” 도망간 만큼 가까이 다가온 그는 예은이 듣고 싶었던 말을 다정하게 속삭였다.
작품 정보
〈속고 속이는 연극 동아리〉는 음전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84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