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보지 빨리면 어떤 느낌일까?” 아무리 20년지기 소꿉친구라지만. 야한 농담을 주고받은 것도 한두 번이 아니었고, 부모님 없이 둘만 남은 집에서 이미 한 시간 넘게 음란한 얘기로 술잔을 비웠다 해도. 이건… 선을 제대로 넘은 거였다. “수수, 나 너무 취했나 보다.” “취했으면 자라고.” “네 말 듣고 나니까 너무 꼴려.” 수연은 그냥 그의 품에 안겨버리고 싶은 마음과, 이 관계를 잃기 싫은 생각에 갈등하며 정신이 나갈 것만 같았다. 힘 빠진 손으로 그의 어깨를 힘겹게 밀어냈다. “야아, 진짜 왜 이래….” “자지 안 넣어. 걱정 마. 그냥 핥기만 할게.” “뭐, 뭐!” “하… 나도 네 보지 빨아보고 싶어.” 준혁은 스스로도 무슨 말을 하는지 몰랐다. 어느새 숨이 차올랐고, 손은 움직이고 있었다. “빨아줄게. 내가… 기분 좋게 해줄게. 응? 알았지, 수수.” “아….” 묘한 집착이 어린 준혁의 눈빛을 마주하다, 자각도 하기 전에 얼굴이 가까워졌다. 쪼옥, 말캉한 입술이 맞붙자마자 준혁의 숨이 거칠어졌다. 수연의 입술은 유치원 장기자랑 이후 처음이었다. 씨발. 그땐 몰랐지. 착한 네 입술에 키스하면서 좆이나 세울 줄은. 쌍방집착 다정남 순정남 동정남 순정녀 동정녀 #상처녀 #순애물 #애잔물 #씬중심 #고수위
작품 정보
〈소꿉친구를 빨았다〉는 야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1,32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