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은사국의 왕 단사휘는 매일 밤 음연을 열어 기생들과 난교를 벌인다. 그리고 그 자리에 의공주 단설을 불러와 허랑방탕한 연회의 현장을 보게 한다. 여동생 단설을 욕보임으로써 그녀를 향한 광기 어린 집착과 지독한 욕정을 풀기 위해서였다. 단설은 닷새 뒤, 진하국의 왕비가 되기 위해 국경을 넘을 예정이었다. 하나, 이성을 잃고 취하려 드는 단사휘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단설은, ‘왕의 검’이라 불리는 대장군 청운에게 구해달라 청하는데……! 지독한 광애, 그 집착과 광기의 끝은 어디까지인가. “아흐, 좋아. 운아…….” “공주님이 이리 좋아하시니 계속 젖을 빨아드리지요.” “하으, 하으읏!” “큿, 공주님은 이제 제 것입니다. 공주님의 구멍은 오직 제 좆만을 받아먹어야 합니다. 만약 다른 사내의 것을 받아먹으면 세상 끝까지 쫓아가 그자의 목을 베여 버릴 것입니다. 그러니 오직 제 씨물만을 삼키십시오.” 죽음보다 독한 사랑의 말로는 잔혹하고도 아름다웠다. “아아, 너는 여전히…… 하나밖에 없는 짐의 꽃이로구나…….”
작품 정보
〈광애(狂愛)〉는 자앗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89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