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알몸수업 야외에서 SM #고수위 “어떻게 하긴. 이렇게 된 이상 트리스티 선생이 대신 모델이 되는 수밖에 없겠지요.” “네? 하, 하지만…….” “싫으면 달리 방법이 있는지 말해 봐요. 뭐, 이번 특별 수업에 들어간 모든 비용을 트리스티 선생이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면 관계없겠지만.” 몰락한 가문의 빚 상환과 오라버니의 뒷바라지를 위해 성 루치아노 아카데미의 보조 교사로 일하게 된 아델라이데. 유명한 신진 화가를 강사로 초청한 특별 미술 수업의 담당자가 되어 열심히 준비하지만, 수업 당일 모델을 섭외하지 않았다는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된다. 그리고 원활한 수업 진행을 위해 대신 야외 미술 수업의 누드 모델이 될 것을 강요받게 되는데……. *** “자, 그럼 트리스티 선생님? 학생들 앞이라 조금 부끄러우시겠지만, 누드화를 그려야 하니 걸치고 있는 가운을 탈의해 주세요.” 호기심 가득한 학생들의 눈동자가 전부 가운의 매듭 위에 올려진 아델라이데의 새하얀 손가락에 집중되어 있었다. 아델라이데는 치미는 부끄러움을 꾹 참고 가운을 벗어 내렸다. 얇은 실크 가운이 동그란 어깨 뒤로 완전히 넘어가 바닥으로 떨어지자, 속옷조차 입지 않은 부드럽고 깨끗한 알몸이 두 살 차이의 제자들 앞에 여실히 공개되었다. “와아…….” 뽀얀 젖가슴과 음부의 헤어마저 가감 없이 드러낸 그녀의 나신이 공개되자 학생들 사이에서 작은 술렁임과 감탄사가 동시에 터져 나왔다. 분홍빛 라즈베리 열매 같은 조그만 유두를 올린 희고 말랑한 젖가슴과 잘록한 허리, 오목한 배꼽이 귀엽게 팬 납작한 아랫배, 옅은 음모가 가지런히 돋아 있는 날씬한 두 다리 사이의 삼각지까지……. 소년과 청년 사이, 혈기 가득한 제자들의 뜨거운 눈빛이 부드럽고 연약한 살결을 전부 태울 듯 다가왔다. 그 시선을 전부 받아내며 아델라이데는 아직 앳된 티가 나는 얼굴과 발가벗은 몸을 새빨갛게 물들인 채 부끄럽게 서 있을 따름이었다. ‘이건 수업이야. 그저 미술 교육을 위한 모델이 되어 신체를 보여 주기만 하는 것뿐이니까…….’ 그렇게 스스로를 위로하며, 아델라이데는 치솟는 눈물을 꾹 참아냈다. 하지만, 가엾은 그녀가 감당해야 할 그날의 시련은 결코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 [성 루치아노 아카데미 2 알몸 수업]은 [성 루치아노 아카데미 1 치욕의 면접]의 연작으로, [성 루치아노 아카데미 3 성교육 실습], [성 루치아노 아카데미 4 결말] 4개의 연작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작품 정보
〈성 루치아노 아카데미 2 알몸 수업〉은 율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1 늘어 누적 1,54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