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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아…… 흐, 아읏!” 퇴근하고 들어온 시열이 딸 재희의 방으로 향하는데, 묘한 소리가 들렸다. ‘잘못 들었나.’ 그의 심장이 미친 듯이 뛰어 대기 시작했다. 좆으로도 피가 쏠렸지만, 머리로도 과하게 피가 쏠렸다. 들어오면서 본 건 재희의 새하얀 운동화밖에 없었는데. “흐, 흐읏, 아, 아저씨.” 씨팔, 어떤 겁대가리 없는 자식이 내 아이를……. 시열은 자신도 모르게 귀를 방문에 쫑긋 가져다 댔다. “흐, 하응!” 순진한 아이 입에서 어떻게 이런 색스러운 신음 소리가 나는가. 새하얀 얼굴이 흥분에 붉어진 얼굴은 얼마나 황홀할까. 얼마나 아름다울까. 시열은 참지 못하고 옷 위로 불룩 솟은 제 좆을 쥐고 위아래로 슥슥 쓸어내렸다. “하아, 아빠, 흐읏, 아니, 아, 아저씨!” 흥분에 젖어 제 젖가슴을 강하게 그러쥐고, 딜도를 빠르게 빼냈다 다시 꽂는 걸 반복하며 재희는 다름 아닌 그를 부르고 있었다. 쿵, 쿵, 쿵. 시열의 심장이 다른 의미로 뛰기 시작하는데. “아빠도 절…… 사랑하세요?” 그래. 이 순진한 눈망울을 저만 가질 수 있다면, 눈앞에 있는데도 갈망하게 되고 탐하고 싶어 돌아 버리겠는 이 마음에. “존나 사랑해.” 얼마든 사랑이란 이름을 붙여 주고, 말해 주겠다.

작품 정보

〈새아빠 따먹는 법〉은 원다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랑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1,97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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