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배경/분야 : 현대물 / BL 작품 키워드: 현대물 나이차이 금단의관계 여친아빠공 장인어른공 연상공 #중년공 #미남공 #능욕공 #딸남친수 #예비사위수 #연하수 #미인수 #민감수 #문란수 서준오(공): 결혼을 앞둔 딸의 아버지. 이른 나이에 연상의 아내와 아이를 낳고 가정에 헌신했다. 사별한 후에야 관심만 있던 동성과의 만남에 제대로 눈을 뜬다. 이 남자 저 남자 만나며 난잡한 생활을 즐겼지만 딸은 아빠가 가정에만 몰두한다고 생각할 정도로 다정한 아버지이기도 하다. 그러나 도덕적인 부분에서 뭔가 삐끗한다. 윤희성(수): 결혼을 앞둔 30살의 청년.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여자 친구와 결혼을 결심하지만 사실 남자 없이는 못 산다. 그걸 애인에게 들키지만 않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본 작품에는 임신 드립이 등장합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남자를 더 좋아하는 희성은 여자 친구와 결혼을 결심하고도 게이 애플리케이션을 즐겨 이용한다. 희성은 여자 친구에게 들키지만 않으면 괜찮다고 생각하며, 상견례에 가는 날도 평소처럼 아무나 가슴을 빨아주면 좋겠다는 글을 올린다. 예비 장인어른에게 들키게 될 줄은 꿈에도 모르고. * “바람 피우지 않겠다고 약속 못하겠으면…… 나랑만 이러면 될 것 같은데.” “저, 는 사위가 될, 사위입니다, 장인어른.” 여전히 제 좆에 꿰인 채 허덕이면서 할 말은 아니었다. 긴장감인지 부끄럼인지 여운인지 구별도 되지 못할 붉은 볼을 하고서, 핥아 보고 싶을 만큼 촉촉하게 눈가를 적시고서, 조금이라도 들썩이면 그대로 신음을 뱉을 것 같은 입을 열어 불필요한 말을 잘도 했다. “사위니까 내가 걱정돼서 이러는 거지. 다른 남자들이랑 이렇게 놀까 봐 말이야.” 준오는 객관적으로나 주관적으로나 꽤 눈길 끄는 미인인 사위를 내려다보았다. “우리 딸이 나랑 피가 제대로 통하긴 했어. 취향이 좀 비슷해. 어차피 나는 이제 아내가 없고, 자네는 결혼하기 전이니까 불륜은 아니지. 뭐, 더 제대로 따지자면……. 나는 자네가 다른 곳에 한눈팔지 못하도록 훈육해서 우리 딸이랑 좋은 가정을 꾸리길 바라서 이러는 거니까 엄연히 바람은 아니지.”
작품 정보
〈상견례에서 만난 사이〉는 핫츄로쓰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더 실루엣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80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