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부모님의 성화에 못이겨 선 자리에 나가게 된 손은성. 거기서 만난 상대는 은성이 다니는 회사에서 젊은 나이에 초고속 승진을 한 차정환 이사였다. 잘생긴 얼굴에 홀랑 넘어가 독한 술을 입에 댄 게 실수였다. “아……. 정환 씨, 아니 이사님이 괜찮다면 저도 괜찮아요.” 한 번의 실수는 원나잇으로 이어졌고 그가 보기완 다르게 미친 변태 새끼란 사실을 알게 되는데……. “조금만 참아봐요. 기분 좋아질 거예요.” * “저, 저기요. 냄새는 맡지 말아 주세요. 아무리 샤워했어도 방금 한 게 아닌데.” “아. 존나 예쁘네요. 후, 꼴려.” 어딘가 좀 이상하다. 눈빛도 약간 돌아있는 것이……. 한 대기업의 이사가 할 말이라고 하기엔 너무도 저렴하고 외설적이었다. 이 사람이 내가 선을 봤던 그 점잖은 남자가 맞나 싶었다. “이런 소리나 내면서 안 야하다고 할 거예요?” “흐읏. 그건 이사님이 손가락으로 그렇게 하니까…….” “은성 씨는 내가 꿈에서나 그리던 물 많은 여자네요. 내 꿈의 여자.” #제가 너무 변태 같대요 #대체 얼마나 크길래 아직도 아픈 거야 #언제까지 기다려야 합니까 #저 먹버 한 줄 알았어요 #나랑 할 짓 다 하고 결혼은 안 하려 했어요?
작품 정보
〈상사와 뜨겁게〉는 타락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노크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90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