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오랜 시간 동안 시원을 짝사랑 해온 수영은 어느 날 뜻밖의 기회를 맞게 되는데……. 그의 집에서 사람들과 술을 한 잔 하게 된 그 날. 시원을 뺀 모두가 잠들자 그녀는 해서는 안될 짓을 하고 만다. 그의 속옷에 손을 대고 만 것. 샤워를 하고 나와서 그 장면을 목격한 시원은 기가 막혀서 입을 다물지 못 한다. ** “너 변녀였냐? 됐고. 나가.” “시원아…….” “내 집에서 나가라고.” 여기서 정말 나가면 자신과 시원은 영영 남이 될 거라는 직감이 왔다. 아니, 경찰에 신고하지 않는 것 만으로도 감사해야 할 지경이었다. 어차피 미친 짓까지 저지른 그녀는 취기에 제정신이 아니었다. 그녀는 나가는 대신 방문을 닫고 등 뒤로 손을 뻗어 문고리를 부여 잡았다. “시원아. 너 화난 거 이해해. 나 나갈게. 근데 그 전에 내 소원 하나만 들어줘. 우리 친구였잖아. 응?” “뭐라는 거야. 소원은 무슨 소원.” 시원은 머리가 지끈거려서 오른손으로 관자놀이를 누르며 수영을 노려보았다. 이 미친 여자 때문에 머리끝까지 올랐던 술이 싹 다 내려가는 기분이었다. “나랑 한번만 해줘.”
작품 정보
〈한번만 해보자〉는 타락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노크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2월 15일이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2월 1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99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