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서양풍 카리스마남 자보드립 절륜남 고수위 순진녀 음란녀 #유혹녀 #백치미 #당신의_몸에_이상한_말뚝이_있어요 #천박한_구멍에_신의_축복을_담아주겠다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전쟁광 카르엘, 피에 미친 카르엘, 학살자 카르엘. 그를 만족시킬 수 있는 건 오직 하나, 살육뿐이었다. 엄청난 힘으로 칼을 휘둘러 상대방의 살과 뼈를 가를 때 최고의 엑스터시를 느끼는 그에게, 정욕이란 그저 여흥에 곁들이는 놀이일 뿐이었다. 그러나 그의 광기에 못 미치는 전투는 그를 욕구 불만에 빠지게 했고, 그런 그의 앞에 나타난 원숙한 금발의 처녀 엘라는 좋은 먹잇감이었다. 음란한 몸과 순백에 가까운 백치미, 무엇보다 그를 ‘신’이라 여기며 맹목적으로 복종하는 그녀의 어리석은 믿음이 참살의 기쁨만큼이나 그를 기쁘게 했다. “이것이 무엇인가요? 당신의 몸에 이상한 말뚝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내가 너희들의 신이며 주인이라는 증거다. 인간 세상에서 더러워진 너희들의 육신을 정화시키고, 신의 말씀을 너희들의 몸 안에 직접 새길 것이다.” *[어썸S]는 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email protected]) [본문 내용 중에서] “얼룩지고 더러워진 옷을 벗어라. 태초의 맨몸으로 신의 말씀을 받으라.” 엘라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재빨리 옷을 벗었다. 아무런 장식도 없는 흰색의 긴 치마였다. 어깨끈을 밀어내면 다만 그뿐인 허술한 거적데기나 마찬가지였지만 엘라의 아름다운 몸에 걸쳐지자 고대 여신의 옷처럼 보이기도 했다. 소매를 쭉 밀어내자 금세 엘라의 눈부신 알몸이 나타났다. 엘라의 짙은 금발이 출렁이며 풀어헤쳐졌다. 금발 처녀의 목과 팔과 다리는 길고 우아했다. 그 안에 숨겨진 속살과 피부는 보는 것만으로도 꿀이 뚝뚝 떨어질 듯 탐스럽고 윤기가 흘렀다. 옷 밖으로 벗어나며 탄력적으로 튕겨 나온 젖가슴은 벌어진 옷깃 사이로 보았을 때 짐작했던 것만큼 훌륭한 크기였다. 카르엘은 보이지 않게 입술을 축였다. 커다란 물방울 모양을 한 젖가슴은 조금 전, 카르엘이 목을 잘라 버리고 온 영주민의 머리 크기와 비슷했다. 그 끝에 앙증맞게 맺힌 붉은 젖꼭지가 젖가슴의 출렁임에 따라 유혹적으로 흔들렸다. 제 몸임에도 그 무게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듯한 엘라의 몸짓에는 성적인 의도가 전혀 없어서, 그 무지가 카르엘을 더 만족스럽게 했다. 매끈한 다리와 허벅지, 금빛 음모로 뒤덮인 삼각지까지 고스란히 드러낸 엘라가 다시 그의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녀의 아름다운 얼굴은 신에 대한 감탄과 감격과 기쁨으로 붉게 달아올라 있었다. “입술을 벌려라.” 카르엘의 엄숙한 명령에 알몸으로 무릎을 꿇은 엘라가 붉은 입술을 벌렸다. 조금 전, 카르엘의 페니스에서 물을 받아먹은 혓바닥이 한껏 젖어 입속에서 꿈틀거렸다. “세속의 언어로 더러워진 그 입을 신의 물건으로 채워라. 그 입에 신의 말씀을 받아먹어라. 그 혓바닥으로 신의 형상을 섬기고 우러르라.”
작품 정보
〈빨래터의 두 처녀 1 – 원숙한 금발의 처녀, 엘라〉는 라피넛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20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