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시간 없으니까 그냥 박히자.” 시도 때도 없이 짐승처럼 얽혔다. 잠깐의 틈도 허용하지 않았다. 빈틈없이 완벽해 사내외로 유명한 철벽 장신유 비서. 그런 대단한 여자의 틈을 파고든 순간부터, 현은 신유에게서 떨어질 수 없게 되었다. 너무 똑똑해서일까. 여자가 자신을 속였다. 울어본 적도 없는 남자의 심장에서 피를 흘리게 만들었다. “네가 나한테 해 줘야 해. 네가 나한테 와 줘야 해. 말했잖아. 나를 가질 준비를 하라고.” 여자가 지독하게도 그리웠다. 그녀의 체온 없이 잠들 수 없었다. 그래서 다시 붙잡았다. 아니, 붙잡고 싶었다. 용서받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것까지 알고 있다.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다시 돌아온 지금, 자신의 아이를 가진 여자를 지금, 남자는 되찾을 수 있을까. #비서 냄새에 환장하는 본부장님 #굳이 결혼을 해야 한다면 그 상대는 너 한 사람 #몸은 주되 마음은 주지 않는 계약 결혼 #평생 박히고 싶을 만큼 쓸모있는 남자 #화낼 때, 울 때 더 맛있어지는 여자
작품 정보
〈비서를 울리면〉은 이이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노크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76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