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남자 필요해 보이는데, 나는 어때? 두 달 전, 충동적으로 한 남자와 하룻밤을 보낸 연홍. 매혹적인 남자였지만, 그저 단순한 일탈에 지나지 않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새롭게 일하게 된 병원에서 그와 재회하기 전까지는. “당신을 다시 보니 꼴려.” “네?” “보여? 좆 세운 거.” “……!” 적나라한 언사에 연홍은 경악했다. 이지적인 생김새에서 나오는 저급한 말이라니…. “이번 기회에 생각을 바꿔 보는 게 어떨까?” “어떻게요?” “마음 빼고 몸으로만 소통하는 거지. 그러면 배신당하거나 감정 상할 일도 없을 테니.” “그 소통을 과장님과 하자고요?” “내가 그 점에서는 월등하잖아?” 반박할 수 없었다. 틀린 말이 아니라는 것을 두 달 전 이미 경험해 알고 있었다. 연홍은 결국, 섹스만 하는 사이가 되자는 강훈의 제안을 수락하고 만다. “주연홍, 잊지 마. 어떤 관계이든 넌 내 거야. 내가 네 것이듯.”
작품 정보
〈교접하는 사이〉는 시에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조은세상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2년 5월 26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67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2년 5월 2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1,876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