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신입 사원 우유정은 사장 강재준의 객실, 그것도 화장실 안에 갇힌다. 재준의 도움으로 간신히 탈출에 성공하지만, 설상가상. 가장 큰 비밀인 유루증을 들키게 되는데……. “그냥 말해 볼래요? 젖 빨아 달라고. 말해 주면 진짜 시원하게 빨아 줄게요.” “응? 예쁜 가슴 텅 비게 빨아 줄게.” 유정은 재준과 음란한 하룻밤을 보낸다. 단 한 가지를 조건으로. “저 만지는 거 오늘이 마지막이에요. 혹시라도 약점 삼아 건드릴 생각하지 마세요.” “걱정 마요. 나도 같은 걱정 하고 있었거든. 유정 씨가 나한테 반해서 계속 건드려 달라고 조를까 봐.” “아흐, 흣…… 좋아…….” “야한 소리는 참아 봐요. 나도 내가 어떻게 참는지 모르겠으니까. 주무를 때마다 젖이 질질 새고. 유정 씨는 얼굴 발개져선 예쁘게 울고. 돌 거 같아, 지금.” 꿈같던 여름밤이 지나고, 재준은 칼같이 선을 긋는다. 그러면서도 유정을 비서로 만들어 기어코 제 곁에 두는 재준. 4년 후, 재준의 결혼 소식에 유정은 결국 사직서를 제출한다. 그러나 재준은 상상치 못할 고백으로 유정을 붙잡는데……. “유정 씨 때문에 생긴 거잖아요. 이 좆같은 취향. 책임져야지, 어딜 도망가려 그래.”
작품 정보
〈비서는 젖을 흘리며〉는 달뜨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랑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0 늘어 누적 2,57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