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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어려서부터 모신 도련님인 연훈에 대한 정을 몰래 키워나갔다. 몸종인 내가 감히 상전인 그와 이어질 일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그랬다. 그저 보는 것만으로도 좋아서 만족했는데 그가 내 손을 살그머니 잡았다. “개실아, 너만 보면 왜 이리 가슴이 뛰는지 모르겠구나.” “도, 도련님, 이러다가 누가 보기라도 하면 어쩌시려고...” “내 여기가 이미 너를 원하고 있어서 어쩔 수가 없단다.” 대뜸 그가 내 손을 잡더니 바지 앞섬에 얹게 했다. 잔뜩 힘이 들어간 남근이 손에 닿아서 온몸이 가늘게 떨렸다. 나를 첩실로 삼기라도 하려는 걸까.

작품 정보

〈붉게 물든 도련님〉은 김유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파이노블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63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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