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고수위 현대물 절륜남 재벌남 짝사랑남 능력남 확인해_볼래요_난_이미_터질_것_같은데 #너무_맛있어서_참을_수가_없어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남자들은 모두 어린 여자만 좋아하나요? 저처럼 서른이나 된 여자는 매력이 없어요?” “그럼 확인해 볼래요? 매력이 있는지, 없는지? 난 벌써부터 터질 것 같은데.” 냉정하고 완벽주의자에 워커홀릭인 본부장님이 부임한 이래로 내 연애 생활은 엉망이 되어 버렸다. 남자 친구와 약속만 잡았다 하면 어김없이 야근을 하게 되니, 도대체 남자 친구와 만날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거의 두 달 만에 모처럼 주말에 쉬게 된 나는 오랜만에 남자 친구를 만나 이야기도 하고, 그간 못했던 섹스도 할 겸 그의 오피스텔로 쳐들어가는데, 그만 그곳에서 남자 친구가 어린 여자와 바람을 피우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화가 나 그에게 이별을 고하고 혼자서 와인 바에서 술을 마시던 나는 술기운에 술친구를 구한다는 내용의 글을 SNS에 올리게 되고, 그로부터 얼마 후, 내 앞에는 생각지도 못한 남자가 찾아온다. 바로 그 완벽주의자 본부장님이.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이야, 정말? *[어썸S]는 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email protected]) [본문 내용 중에서] “남자들은 모두 어린 여자만 좋아하나요? 저처럼 서른이나 된 여자는 매력이 없어요?” “누가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한 거죠? 설마 오늘 헤어졌다는 그 남자 친구가?” “네, 여자는 어려야 제 맛이라면서, 저하고 하는 섹스가 재미없다고. 헉, 제가 지금 무슨 말을…….” “하하하,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리는 태어나서 처음 들어 보는군. 오히려 매력이 너무 넘쳐서 탈인 사람한테.” 갑작스런 그의 반말에 놀라 눈을 크게 뜨고 바라보자, 그가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내 옆으로 자리를 옮기더니 귓가에 대고 속삭였다. “그럼 확인해 볼래요? 매력이 있는지, 없는지? 난 벌써부터 터질 것 같은데.” 그러면서 내 손을 잡아 자신의 중심에 가져다 대는데……. ‘헉, 이게 뭐야? 설마…… 발기한 거야?’ 손 아래에 느껴지는 엄청난 크기에 나는 숨 쉬는 것도 잊은 채 얼굴이 벌게진 채로 본부장님의 눈만 바라보았다. 그러자 그가 가볍게 내 입술에 입을 맞추고는 내 손을 잡고 일으켜 세웠다. 나는 최면이라도 걸린 듯 그를 따라 밖으로 나왔다. 모든 게 비현실적으로 느껴졌다. 좀 전에 그가 했던 말과 행동들이 자꾸만 머릿속에서 재생되면서 모든 사고를 마비시켰다. 그래서 멍하니 그가 이끄는 대로 가다 보니 어느새 나는 호텔 엘리베이터에 그와 손을 잡은 채 탑승해 있었다. “어, 저…… 본부장님, 이러면 안 될 것 같은데…….” “응? 안 되다니, 뭐가요?” 내 손을 잡고 있던 손으로 허리를 감싸며 귓가에 속삭이는 그의 나지막한 목소리에 다시 나는 안개 속에 갇힌 듯 머리가 멍해졌다. 콧속으로 스며드는 그의 체향이 마치 최음제라도 되는 듯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작품 정보
〈본부장님, 이러지 마세요〉는 팜파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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