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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본 작품은 웹소설 ‘매로나’로 연재를 진행했던 작품입니다.*** 그녀의 입안을 마치 세밀하게 조사라도 하듯 샅샅이 더듬고 빠는 그의 몸짓에 심장이 미친 듯이 뛰기 시작했다. 간질거리면서 기분이 좋아져 주아는 눈을 감았다. 커다란 그의 손이 가슴을 움켜쥐었다. 그리고 이불 속으로 그녀를 이끌었다. 푹신한 요에 누워서 그가 주아의 위로 큰 몸을 드리웠다. 자신의 헐떡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주아는 심하게 민망했다. 갑자기 그의 손가락이 그녀의 비문을 가르고 안으로 스며들었다. “물기를 머금어야 아프지 않소.” 기억을 잃은 채 발견된 한 아가씨, 고주아. 그러나 양반 아가씨라기에는 교양 없는 말투에 쌍욕까지, 주아는 자신의 과거가 아가씨라는 것을 믿기 어려운 지경이었다. 기억을 잃고 헤매던 사이 갑작레 엄청나게 잘난 낭군님과 엉겁결에 혼인까지 치르는데……. 천박하다며 그녀를 미워하는 시누이와 냉정한 서방님 사이에서 고군 분투하던 주아. 그러나 어느새 서방님의 부드러운 입술이 살며시 다가와……. “부인이 내…… 주인처럼 굴었으면 좋겠소.” “네에?” 차가운 줄로만 알았던 낭군님은 어느새 능글맞게 그녀를 집어삼키기 시작한다. 한편, 아씨의 앞에 과거를 안다는 사나이가 나타나 아씨의 숨겨진 과거가 드러나는데! 살아남기 위해서 기억을 지웠던 아씨의 정체란……?!

작품 정보

〈별당아씨의 수상한 정체〉는 임지영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AURORA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92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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