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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서양풍 고수위 금단의관계 절륜남 나쁜남자 계략남 집착남 #짝사랑남 #순진녀 #동정녀 #팔려간_신부 #첫날밤_두_명의_남편 #날_위해_벌리세요 *본 도서에는 자보 드립, 강압적인 관계, 유사 근친, 다인플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레너드 남작가의 영애 엘리샤는 아버지의 탐욕에 팔려 가듯 혼인을 하게 된다. 그것도 제국 최고의 신랑감이라 손꼽히는 로건 하이든 공작에게. 젠틀하고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는 소문과 달리 어딘지 모르게 음습한 모습의 공작에게 두려움을 느끼는 그녀에게 공작이 강조한 것은 단 하나, 첫날밤 순결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내가 궁금한 건 하나입니다. 과연 내 신부가 될 엘리샤 영애는 순결한 몸이 맞는 겁니까?” “네?” “내 신부는 한 치의 흠이 없는 순결한 몸이어야 합니다. 만약 이대로 내가 영애를 데리고 가서 초야를 치렀을 때 순결한 몸이 아니라면 죽일 겁니다.” [본문 내용 중에서] “역시. 참으로 순결하고 고결해 보입니다, 내 신부님은.” 하얀 가운을 걸치고 요사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며 다가오는 로건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 위압감으로 엘리샤의 주변의 공기를 짓누르고 있었다. 엘리샤는 아무런 움직임도 없이 그저 다가오는 로건을 쳐다볼 수밖에 없었다. “아름답습니다. 이 파리하고도 창백한 피부하며, 탐스럽게 익은 입술이며 너무나 흡족하군요.” 순식간에 가까워진 로건의 찌를 듯한 새빨간 시선이 비스듬히 그녀의 얼굴에 내리꽂혔다. “이 잘 익은 과실처럼 탐스러운 입술은 얼마나 달콤할까요?” 엘리샤는 그의 숨결이 점점 이제까지 의식하지 못한 목 언저리로 다가오자 온몸이 가늘게 떨리고 말았다. “과연, 내 신부님은 최고의 값어치를 하는군요.” 또다시 그의 숨결이, 그의 손길이 물 흐르듯 엘리샤의 몸 선을 쓰다듬어 내려갔다. “고, 공작님.” “침샘을 자극하는 과실이 이보다도 유혹적일까요?” 천천히 그가 엘리샤의 얇은 어깨끈을 끌어 내렸다. 그의 차가운 손길이 닿아 흘러내려 간 어깨끈은 이제 그 용도를 다하고 아무것도 입지 않은 그녀의 뽀얀 가슴을 훤히 드러내게 했다. “이 창백한 피부와 함께 어울리는 하얀색이군요. 붉은 이 열매는 엄청 달콤하겠죠? 과연 오늘 배부른 포식자가 되는 영광을 누리게 해주다니, 그 전에 앞서 먼저 맛을 봐야겠군요.” 로건이 갑자기 훤히 드러난 봉긋한 가슴 위에 손을 대었다. 순식간에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접촉에 엘리샤는 다리의 힘이 풀려 그대로 침대로 넘어졌다. “이런, 안 됩니다. 첫 달콤함을 내게 선사하셔야죠.” 바르르 침대 위에서 충격과 공포로 이미 실신할 것같이 떨고 있는 엘리샤를 향해 그가 올라왔다. 그리고는 못다 한 행동을 이어 나가길 원했다. 그의 차가운 입술이 엘리샤의 가슴을 한순간에 물어 베었다. 오소소 돋아난 소름과 함께 차가운 입술과 그리고 베어 물린 아픔이 동시에 엘리샤를 관통했다. “고, 공작님, 아, 아파요!” “아픕니까? 참으세요.” 그는 그녀의 아픔에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매끄러운 맨 가슴을 빨아들이고 마시며 잘근잘근 엘리샤의 가슴을 물어 잇자국을 새기기 시작했다. “흐…….” “잘 참았습니다. 이제 상을 드려야겠군요.”

작품 정보

〈벌리세요, 신부님〉은 봄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리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1,29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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