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서양풍 유사근친 왕족/귀족 피폐물 계략남 나쁜남자 마법이_걸려_있는_드래곤_옷감 #저주받은_자에게는_보이지_않죠 #수치스러운_드레스_치수_재기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제국의 황후인 리아. 평화로운 하루하루를 보내던 그녀의 삶은 전쟁터에서 돌아온 황태자로 인해 완전히 뒤바뀌었다. “어머니의 명을 무사히 마치고 드래곤을 토벌하고 돌아왔습니다.” 반역을 일으키고 황궁을 점령한 황태자. 그가 리아에게 드래곤의 옷감을 바치며 명령 같은 제안을 했다. “지금 당장, 이 옷감으로 만든 옷을 입어 주시겠습니까?” 하지만 리아의 눈에 비치는 건 텅 빈 황태자의 손뿐이었다. “아…… 알겠어요.” 그 제안을 허락한 게 실수였다. “윽!” “얌전히 계셔야 합니다. 치수를 제대로 재지 못하면 드레스가 엉망으로 나올지도 모릅니다.” 재단사의 다리 때문에 리아의 허벅지가 더욱 벌어졌다. 덕분에 음모에 가려져 있던 삼각지가 벌어지며 노출되었다. “오호…… 황후 폐하의 보지는 저렇게 생겼었군요.” “불그스름하니 참 야릇한 색상입니다.” 기사들이 나누는 대화 소리가 리아의 귀로 생생히 꽂혀 들었다. 당장 감추고 싶었지만 재단사에게 붙들린 몸은 꼼짝도 하지 않았다. 덕분에 리아의 음부는 사람들에게 고스란히 드러나 있었다. 대음순 사이로 갈라진 은밀한 틈 역시. “대음순이 두툼하시군. 보지 빠는 맛이 있겠어.” “저기 씹구멍이 게걸스럽게 벌렁거리는 것 좀 보게나. 자지를 넣어 달라고 조르는 꼴이 아닌가?” “얌전하게 생겨 가지곤 좆에 환장하는 암캐였군.” [본문 내용 중에서] 애액에 젖어 진한 갈색으로 물들어 가는 바지를 보며 황태자가 혀를 찼다. “쯧, 어머니, 씹구멍에서 그리 물을 흘려대시면 나중에 드래곤의 옷감이 망가지지 않겠습니까?” “화, 황태자.” “우선 왜 그렇게 보짓물을 질질 흘리시는지부터 알아야겠군요.” 황태자가 자리에서 일어나 재단사에게 만져지고 있는 리아의 앞에 섰다. 애처로운 리아의 눈동자가 황태자를 올려다봤다. “설마 재단사에게 만져지며 흥분하셨습니까.” 자신을 내려다보는 그의 눈이 서늘했다. 마치 재판대 위에라도 선 것 같았다.
작품 정보
〈벌거벗은 황후〉는 권매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리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1,23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