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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서양풍 유사근친 나쁜남자 계략남 백치녀 서브남 남주는_후회하지_않습니다 #여주는_끝까지_백치입니다 #서브는_서브일_뿐이고 #구원과_절망의_상관관계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더티토크, 기구 사용, 찝찝한 결말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프롤로그 내용은 스토리상 2부에서 등장합니다. 너른 양해 바랍니다. 로멘 제국의 완전무결한 황태자 루카스. 그에겐 백치라 손가락질 받는 배다른 여동생이 있다. “베로니카, 오늘은 무얼 하고 놀았지?” “음…… 산책하고 또 산책하고, 낮잠을 잤어요!” 모든 형제를 도륙하고 계승권을 차지한 그는, 이 머릿속이 꽃밭인 여인만은 살려 두었는데. “오라버니, 저랑 같이 놀아요. 오늘도 바쁘세요?” “그래? 그럼 재밌는 놀이를 해볼까?” 루카스는 잔인하게 웃었다. 역시 궁에는 광대가 필요했다. -루카스 세자르 알레시오: 로멘 제국의 황태자. 늙고 병든 황제 대신 제국을 휘두르고 있다. 계승권 다툼에서 모든 형제를 처리했지만, 하찮은 베로니카는 살려 두었다. 생각은 무겁고 언행은 가벼운 인물. -베로니카 델 몬트: 로멘 제국의 열 번째 핏줄. 후궁도 아닌 정부의 소생임에도 총명함을 인정받아 황녀가 되었다. 그러나 눈앞에서 어머니를 잃고 백치로 돌변했다. 예쁘장한 얼굴 덕에 정략결혼 이야기가 나오는 중. [본문 내용 중에서] “날 유혹해서, 너랑 놀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겠단 얘기잖아.” “아…….” “맞아, 아니야?” 베로니카가 눈을 깜박이다 멍청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평소처럼 그냥 놀아 달라고 할 것이지.’ 제 어미처럼 굴다니, 천한 피는 어쩔 수 없나. “유혹…… 당해 주실 건가요?”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는 얼굴. 루카스가 낮게 욕설을 뱉었다. 그는 짜증이 한껏 치솟은 얼굴로 스스로 허리춤을 풀었다. 곧장 발기한 자지가 튕겨 나왔다. “그럼 해봐.” 프리컴이 잔뜩 흘러 윤기가 도는 좆 기둥은 기세등등했다. “만지든가, 빨든가, 네 보지를 쓰든가, 어디 재주껏 해보라고.” 툭툭, 자신의 자지를 두드렸다. *** 쯔붓, 쭙, 쭈웁……. 젖은 보짓살 사이로 루카스의 혀가 드나들었다. “아앙, 앙…… 그런, 으응, 앗, 거기는…….” 교성에 젖은 목소리가 그를 더더욱 안달 나게 했다. “읏, 차라리, 으응, 제가, 제가 해드릴게요. 흐읏.” 쪼옥, 쭉, 츄우웁……. 루카스는 입질에 몰입했다. 두덩이 사이를 계속 파헤쳤다. “하앙, 그런, 더러워요, 오라버니, 아앗, 응……!” 사타구니가 요동치는 것을 꼭 붙잡고 보빨을 이어 나갔다. 한참을 혀끝과 입술로 질구며 속살을 괴롭히자, 어느 순간 발등을 둥글게 만 베로니카가 고개를 옆으로 꺾으며 하으읏! 강하게 경련했다. 그러곤 축 늘어져 반응이 없었다. 소리 없이 여인의 밑에서 고개를 든 남자는 제 입술을 핥았다. 비릿하고 시큼한 맛이 달달했다. 땀에 젖은 앞머리로 인해 그늘이 졌다. 그 사이로 짙어진 붉은 눈이 무섭도록 타올랐다. 탐하고, 탐해도 충족되지 않는 갈증을 발견한 사람처럼, 쉽사리 꺼지지 않는 충동이 그를 불길처럼 집어삼켰다.

작품 정보

〈백치 황녀는 행복합니다〉는 주화입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96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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