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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로판 수인물 서양풍 귀족/왕족 정략결혼 저주받은_왕자 백마와_치르는_초야 #아픈데_너무_황홀해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수간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작은 소국의 공주 에리아. 백마 탄 왕자를 꿈꾸며 이웃 나라로 향하지만, 약혼자인 아도니스 왕자 대신 백마가 나타난다. “왕자님이 저주를 받아 백마가 됐다고요?” “그래도 혼인은 여전히 유효할지니, 적법한 결혼을 위해 두 사람은 초야를 치러야 한다!” 맙소사. 백마 탄 왕자가 아니라 백마가 왕자라니! [본문 내용 중에서] “아도니스 님을 보세요, 왕자비 저하.” 간신히 눈을 뜨고 제 머리 위로 늘어진 백마의 대가리를 쳐다봤다. 그래도 인간의 의지가 남아 있어서 그런지, 백마가 징그러울 정도로 긴 혀를 내밀어 에리아의 이마를 할짝 핥았다. “우리 왕국에서 수간은 불법입니다, 비전하. 수간을 하다 잡히면 남자든 여자든 사형이에요. 하지만 비전하께선 다르지요. 합법적으로 말과 섹스할 수 있게 됐으니, 이것도 축복이라면 축복 아니겠어요?” 말이 또 그렇게 되나? 궤변인 게 뻔하지만, 그게 이 상황에서는 위로 아닌 위로가 됐다. 에리아는 눈물을 찔끔 흘렸다. 미약이 본격적으로 위력을 발휘하면서 보지 구멍이 벌름대고 있었다. 머릿속이 뜨거워지면서 이성이 흐릿해지는 바람에 말 좆이든 뭐든 누가 구멍을 꽉 채우고 마구 짓이겨 줬으면 좋겠다는 무서운 생각까지 들었다. ‘이건 다 미약 때문이야.’ 약효는 정말 순식간에 타올랐다. 몸이 붕 뜨는 것 같았다. 허리는 비틀리고, 젖은 구멍 입구는 믿기 힘들 정도로 활짝 벌어져서 어서 좆을 넣어 달라고 아우성을 쳤다. “지금입니다, 왕자님. 어서 삽입하세요.” 그 말에 백마가 상체를 들어 에리아의 몸통 옆에 발굽을 놓았다. 그러자 에리아의 몸이 백마의 아래쪽으로 안겨 들어갔고, 말의 하체는 그녀의 다리 사이에 밀착됐다. 인간의 규격을 초월하는 거대한 좆 끝이 느껴지면서, 에리아의 구멍에서 왈칵 애액이 쏟아져 나왔다. 기대감에 몸을 떨고 있다는 걸 믿을 수 없었다. 무서운데, 한편으로 미약의 힘으로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용기가 부풀어 올랐다. 그 기대에 부응하려는 것처럼, 백마가 거대한 자지 끝을 에리아의 벌어진 입구에 대고 위아래로 비벼댔다. 보이지 않아서 망정이지, 봤다면 경악했을 크기였다. 한참 발기했을 때보다 더 커져서 남자의 주먹 두 개만 한 굵기로 두꺼워졌다. 그 무시무시한 것의 끝을 백마가 에리아의 구멍 입구에 가져다 댔다. 굵직한 선단 끝에서 윤액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에리아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음액과 더해져 다리 사이에 마치 홍수가 난 것 같았다. 그것이 윤활제 역할을 할 거라 믿으며 백마가 에리아의 다리 사이로 좆 끝을 강하게 밀어 넣었다.

작품 정보

〈백마가 왕자〉는 꾸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리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84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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