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_고수위 자보드립 일본출장 예약_실수 방은_하나 노천온천이_알고_보니_혼탕 러브알콜 #달아오른_여직원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일본 소도시로 출장 온 준서와 윤희, 숨 가쁜 일정을 마치고 늦은 밤이 되어서야 여관에 도착한 그들은 뒤늦게 신입 사원이 큰 실수를 저질렀다는 걸 알게 된다. “예약하신 방은 두 개가 아닌 하나입니다.” 남자, 여자가 출장 가는데, 방을 하나만 예약해 둔 신입 사원. “혹시 빈방 하나 더 남았을까요?” 당혹스러움에 다른 방이 남았는지 물어보지만 돌아온 대답은 “죄송합니다. 오늘 밤은 만실이네요.” 난감한 눈빛을 주고받는 두 사람, 그들은 어쩔 수 없이 함께 밤을 보내게 되는데……. [본문 내용 중에서] “왜 그래요?” “으응…….” “어디 아파요?” 외국에서 몸이 아픈 것만큼 서러운 일은 없었다. 윤희가 걱정된 준서는 얼른 불을 켜고 그녀에게 다가갔다. “안 돼…….” 그녀가 말라 버린 입술 틈 사이로 겨우 중얼거렸다. 그녀의 곁으로 다가온 그는 잠시 당황했다. 그녀의 상태가 이상한 게 한눈에 보였던 것이다. “윤희 씨…….” “팀장님…….” 그녀가 울먹이며 그를 불렀다. 윤희의 동공이 비정상적으로 열려 있었다. “일어날 수 있겠어요? 병원에 가야 할 것 같은데…….” 그가 그녀를 부축하며 일으키려고 했다. 준서의 손길이 닿자 야릇한 신음이 새어 나왔다. 그녀는 입술을 안쪽으로 말아 물고 필사적으로 그를 밀어냈다. 이대로 계속 피부가 닿는다면 자신이 무슨 짓을 할지 몰랐다. “가만히 좀 있어 봐요.” 그녀는 점점 한계로 내몰리고 있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그는 어떻게든 그녀를 도와주려고 하고 있었고, 그 노력이 윤희를 더욱 미치게 만들었다. 미친 듯이 버둥거리던 윤희는 자신의 유카타가 벗겨지는지도 몰랐다. 어느새 그녀의 젖가슴이 반쯤 노출되었고, 허리를 동여매고 있던 끈도 느슨해졌다. 준서는 허벅지가 훤히 드러나는 그녀를 보고 당황했다. 고혹적인 그녀의 모습에 중심에 힘이 들어가 당혹스러웠다. 그는 흠칫 놀라며 그녀에게서 손을 뗐다. 하지만 그땐 이미 그녀의 이성이 끊어진 후였다. 두 사람의 위치는 순식간에 바뀌었고, 어느새 준서가 윤희의 아래에 깔리게 되었다. 그녀는 그의 허리에 올라타 뜨거운 숨을 내쉬었다. 헝클어진 머리가 아래로 내려와 얼굴을 반쯤 가렸다. “윤희 씨…….” 그녀는 바들바들 몸을 떨며 도리질을 쳤다. “괜찮아요?” “팀장님…….” 앓는 소리가 야릇하게 들렸다. “저…… 이상해졌어요.” “그런 것 같아요.” “이러면 안 되는 거 아는데…….” 잠시 마른침을 삼킨 그녀가 말을 이었다. “저 좀 살려 주세요.”
작품 정보
〈발정기〉는 디도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리걸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83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