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불륜 절륜남 유혹남 유혹녀 고수위 미안하면_너도_보여줘_네_알몸 #사과_받으러_갈게_제수씨 #알몸_보여_줬으니_됐죠? #아니_부족해_제수씨한테_꼴렸거든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설마 아까 낮의 일 때문에 찾아오신 건가요?” “아주 아니라고는 못하겠네. 아까 그쪽 얼굴 본 뒤부터, 내 자지가 난리 났거든.” 지유는 외로웠다. 자상한 남편이 있었지만, 언제나 출장에, 회사 일로 바쁜 그는 집에 있는 날이 드물었다. 늘 남편에게 2순위일 수밖에 없는 그녀는, 남편의 온기가 그리웠다. 그러던 어느 날, 오랜만에 찾아간 시댁에서 그만, 알몸으로 있는 아주버님과 마주치고 만다. 죄송하다고 연신 사과하는 지유에게 아주버님은 정말로 미안하면 자신에게도 그녀의 알몸을 보여 달라고 요구하는데……. [본문 내용 중에서] “사과 같은 건 필요 없어.” “……!” “그것보단 너도 똑같이 나한테 보여 주지 그래?” “네? 보여 달라니…….” “네 알몸 말이야.” 남자의 말에 지유는 딱딱하게 굳어졌다. 뭐 이런 사람이 다 있을까? 그렇게 생각한 순간 남자는 천연덕스럽게 말을 덧붙였다. “나만 벗은 몸을 보여 주는 건 너무 억울하잖아?” 억울하다는 말을 철썩 믿어 버리기엔 남자의 태도는 뻔뻔스러웠다. 강경하게 말하지 않으면 무리한 요구를 할 것 같았다. 그래서 지유는 차가운 목소리로 말했다. “전 이미 결혼한 사람이에요. 제가 실수를 한 것은 인정하지만, 이미 사과도 했고. 받지 않는 것은 그쪽 마음이에요. 그것을 명목으로 무리한 부탁을 하는 것은 들어줄 수가 없는데요?” “재밌네. 하지만 난 그것 말고는 받지 않을 거야.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너무 당당한 것 아닌가?” “그게 무슨!” “도윤이 와이프지? 이제 엄연히 한 가족인데, 첫 단추를 잘못 끼웠다고 계속 틀어져서야 되겠어?” 그제야 깨달았다, 지금 제 뒤에 서 있는 남자가 도윤이 말했던 그의 형이라는 걸. 말문이 막힌 지유가 차마 대답하지 못하자, 닫았던 문을 다시 열어 주며 남자가 귓가에 속삭였다. “굳이 장소와 시간이 여기일 필요는 없지.” “……!” “조만간 사과 확실히 받으러 갈게, 제수씨.”
작품 정보
〈발가벗은 아주버님〉은 니플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12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