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비오는날 금방이라도 죽을것 처럼 떨고있던 검은고양이를 주워왔다. 그런데 이 고양이가?! 공 - 현호 (15개월) 노란눈의 검은 고양이. 어린시절엔 몸이약했으나, 점점 커가면서 대굴빡이 엄청 큰 대장냐옹이의 포스를 풍긴다. 인간 모드일때는 188cm의 장신 미남. 수 - 윤수 (23살) 반지하에 살며 아등바등 아르바이트를 해 나가는 한국대 언어학과 3학년인 대학생. 불쌍한 냐옹이 하나 구해줬다 뒤가 따일 위험에 처한다 [본문 중에] “해도… 돼…?” 말을 꺼내놓고 당황했는지, 붉은 입술을 감쳐무는 현호의 얼굴이 발갛게 물들었다. 지금까지는, 그냥 서로 나누는 애정의 표시였다 해도 우리가 했던 행동들을 얼버무릴 수 있었다. 소중한 대우를 받고 사랑받아 나 또한 흥분했으니까. 하지만… 지금 현호가 내게 묻는 것이 단순히 버클을 푸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나도, 그도 알았다. ‘섹스를… 한다는 뜻이겠지.’ 돌이킬 수 없을 것이다. 어쩌지. 지진이 난 내 동공을 응시하던 현호는 그대로 위로 올라와서 나를 폭 안아주었다. 따듯한 체온이 나를 감싸자, 순간 모든 긴장이 풀리는 것이 느껴졌다. 현호의 체향이 그대로 훅 다가온다.
작품 정보
〈[BL] 주워온 고양이가 집착광공이라니?!〉는 노른자z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첫문장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64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