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완결
BL

[BL] 북극여우는 뜨거운 게 좋아!

리뷰 쓰기
연재처

작품 소개

10년 넘게 팬이었던 피아니스트가 어느날 내 앞에 나타났다. "안녕?" 아니 근데, 왜 달랑 셔츠 한장만 입고 있는건데?! 공 - 선우 정(24) 188cm 한국대 음대에 재학중인 첼리스트. 새 하얀 여우를 도와줬더니 그가 내 최애캐라고?! 그를 지켜주고 싶어,성장하길 원한다. 수 - 호연(25) 173cm 천재 피아니스트이자 러시아+한국 혼혈 여우수인. 슬럼프를 겪고 무작정 떠난 유람길에서, 진심 어린 첼로 선율에 홀려 다시금 피아노를 치고 싶어진다. [본문 중에] “꺄갸꺙꺙!!” “여… 여우다!!” 폴짝- “어잇” 피아노 의자에서 뛰어 내려온 하이얀 여우는 그대로 나의 다리 사이에 몸을 비비적거리기 시작했다. 더운 여름이라 반바지를 입고 있었기에 그 부드러운 촉감이 선연하게 전해져 온다. “으흐… 간… 지러- 야아, 그… 그만해” 내 말을 알아들을 리 없는 여우를 앞에 두고 나는 푸흐흐 웃으면서 몸을 비틀었다. 그러다 참을 수 없어져 결국 놈의 목덜미를 한 손에 잡아들고 내 눈앞으로 가져왔다. “뀨잉…” “여우가… 이런 소리를 냈었나?” 참, 나 살다 보니 별일이 다 있다. 이걸 어쩌지 유기 동물 보호센터에라도 데려다줘야 하나 고민할 때였다. 벌컥. “여 선우정- 오늘도 일찍 왔네.” 문을 열고 들어온 건 예고 시절부터 친구였던 수영이었다. 매일 아침, 이 연습실에 있는 건 나밖에 없었으니, 평상시처럼 문 열고 들어온 건 이해를 하겠는데… “흐익!!” 상체에 그대로 느껴지는 뜨겁고도 부드러운 감각에 순간 놀라 눈을 크게 떴다. 수영의 인기척에 놀랐는지, 여우가 그대로 나의 티셔츠 사이로 홀라당 들어가 버린 게 아닌가! 숨었으면 가만히 있을 것이지 안에서 계속 꼼지락대고 있었다. 한 번도 타인의 손이 닿지 않았던 예민한 유두에 여우의 몸이 꿈지럭대며 닿고 있으니 뒷목부터 열이 오르기 시작했다.

작품 정보

〈[BL] 북극여우는 뜨거운 게 좋아!〉는 노른자z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첫문장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608이었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