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시대물 동양풍 고수위 왕족/귀족 나쁜남자 절륜남 외유내강 #앞으로_유일무이한_내_여자가_될_것이다 #수태할_때까지_씨물을_받아내라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세자빈에서 중전으로, 여인으로서 가장 높은 자리에 있지만 청아는 단 하루도 행복하지 않았다. 자신의 수족인 아이를 후궁으로 들인 매정한 남편은 얼굴 한 번 보기 힘들고, 왕의 총애를 등에 업은 후궁의 기고만장한 행동으로 궁 안의 위계질서는 흔들리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청나라 사신을 위해 베푼 연회 자리에서 청아는 누군가에 의해 독살당할 위험에 처하게 되고, 간신히 눈을 뜬 그녀에게 자신의 남편이자 임금인 균은 청천벽력 같은 말을 건네는데……. “이제 더 큰 것이 들어갈 것인데, 손에서 피가 나는 것보다 내 등을 긁는 게 나을 것 같군.” “하지만 제가 어떻게, 감히 전하의…….” “앞으로 내 유일무이한 여인이 될 예정인데, 그 정도도 허락해 주지 못할 정도로 나는 매정하지 않다.” [본문 내용 중에서] “잠자리를 하지 않았다고, 내외라도 하는 건가.” “흐으, 아, 흑, 아닙니, 다.” 언뜻 듣기에는 싸늘하기까지 한 그의 말에 청아는 부정했다. 균은 붉어진 그녀의 얼굴과 달아오른 것같이 봉긋한 가슴이 보이자 그쪽으로 시선을 옮겼다. 옷고름이 풀리며, 흰색 속적삼으로 감싸져 있는 젖가슴이 보였다. 탱글한 윗부분이 보이자, 금방 속적삼을 푸르고 출렁거리며 내려온 것을 손으로 억세게 잡았다. 3년 전에 유산을 한 후, 오랜만에 보는 그녀의 가슴은 예전보다 풍만해지고, 유륜 역시 더 커진 것 같았다. 손으로 마치 소의 젖을 짜는 것같이 쥐어짜기도 하며 앵두같이 빳빳하게 선 유두를 혀로 핥았다. 입에서는 가슴을 주무를수록 짭조름한 맛이 나는 것 같았다. 조금 고소하기까지 한 것이 마치 모유가 나오는 것 같았다. 목을 타고 무언가를 꿀꺽 삼키는 균의 모습은 미치도록 청아에게 있어서 자극적이었다. 목젖이 움직이고 식도를 따라 그의 탄탄한 가슴까지 내려가자, 반쯤 벌어진 가슴팍이 보였다. 그 아래로 보이는 잘 짜여진 근육과 그의 수컷까지 상상하자 그녀는 밀지가 젖어 들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젖었네, 부인. 맞으면 고개를 끄덕여 봐라.” 한층 부드럽게 변한 균의 물음에 청아는 넘어갈 수 없다는 마음으로 그에게 고개를 저으면서 부정했다. 하지만 그럴수록 그가 가슴을 만지는 손길은 더욱 거세질 뿐이었다. “흐읏, 아아!” “기분이 좋으면, 좋다고 말하면 되지 않는가.” “흐으으…….” “쾌락에 젖어 들어가는 것이 짐승이며, 인간은 머리털이 검은 짐승일 뿐인데.” 스스로에게 하는 말인 건지, 아니면 청아에게 하는 말인지 모르는 말을 중얼거리며 균은 축축하게 젖은 그녀의 밀지로 손을 가지고 갔다.
작품 정보
〈미친 왕을 꼬셔 버렸다〉는 서여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69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