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서양풍 로판 고수위 절륜남 직진남 #순진녀 진짜_밤의_파티 문란한_귀족사회_고리타분한_가풍 난생처음_자위를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아브렘논의 교리에선, 밤을 욕망의 시간이라고도 부릅니다.” “욕…… 망이요?” “그렇습니다. 해결하고 싶은 욕망이 생기면, 보름달이 뜬 밤에 이 향초를 켜보십시오. 그 상태로 잠이 들면, 레이디가 품은 마음속 깊은 곳의 호기심을 해결하실 수 있을 겁니다.” 바에로튼 귀족들의 아랫도리가 조신한 시기는 데뷔탕트 이전과 결혼 후 아이를 갖기 전까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바에로튼 귀족 사회는 문란하기 그지없었다. 그러나 그런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고지식하고 억압적인 아버지로부터 평생 보수적이고 고루한 교육을 받아 온 로엘라에게 이름난 레이디들이 저마다 남자들과 엉켜 있는 진짜 밤의 파티는 충격, 그 자체였다. 그날 밤, 난생처음으로 자위를 하며 욕망에 눈을 뜬 로엘라는 티 파티에서 만난 밤의 신 아브렘논을 섬기는 사제, 아스모어가 건네준 향초를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켜게 되는데……. [본문 내용 중에서] “쉬잇, 괜찮습니다. 여기는 밤의 신전, 어떤 욕망도 수치스러워 할 필요가 없는 곳이지요.” “아, 아무리 그래도…….” 어찌할 바를 모른 채 두 손을 들어 우선 가슴과 보지를 가리려 드는 그녀를 내려다보며 아스모어가 흐응, 하는 콧소리를 냈다. 조금 의아하다는 듯이. “이상하군요. 로엘라도 분명히 즐기고 싶어 하지 않았습니까.” “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거예요!” “페일롯 공작 가의 파티.” 버럭, 목소리를 높였던 게 거짓말인 것처럼, 순간 로엘라의 몸이 움칠했다. “사실은 끼어들고 싶었죠? 그리고 궁금해했잖아.” 치부를 가리는 로엘라의 손을 종잇장처럼 쉽게 치워 버리고, 아스모어가 그녀의 다리 사이로 얼굴을 내렸다. 뒤이어 모양 좋은 입술이 벌어졌다. 그의 입 밖으로 빠져나온 혀가 로엘라의 보지를 주욱 훑었다. “아흣……!” 고작 그뿐인데도 허리가 파르르 떨렸다. “이렇게 보지를 빨리면 어떤 기분이 드는지.” 어설픈 제 손짓 따위와는 비교조차 되지 않았다. 춥춥거리는 끈적한 마찰음과 함께 보짓살 틈이 헤집어질 때마다 발가락이 곱아들고 허리가 휘어졌다. “흐, 흐읏, 아흥! 응!” 제가 누워 있는 제단 바로 아래에 수십 개의 눈과 귀가 있다는 사실마저도 머릿속에서 휘발되어 버릴 정도였다. 발정 난 암캐처럼 앙앙거리는 로엘라를 보며 아스모어가 입꼬리를 길게 휘었다. 아주 즐겁다는 듯이. “이런, 진짜는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네, 에……?” 질구 주변을 더듬고 있던 아스모어의 혀가 느릿하게 위쪽으로 올라오더니 보짓살이 갈라지기 시작하는 바로 그 지점을 쿡 눌렀다. “바로 여기, 이 자리에 여인에게 진정한 기쁨을 알게 해주는 살점이 있지요. 보통 음핵이라고 부른답니다.” 로엘라에겐 온통 생소하기만 한 단어들의 나열이었지만, 다행히 아스모어의 말뜻을 이해하기는 어렵지 않았다. 그가 음핵이라고 했던 부분이 깨물리는 순간, 멋대로 허리가 튀었기 때문이었다. “아하앙……!” 로엘라는 여전히 제대로 인식도 하기 힘든 살점이 아스모어의 입안에서 깨물리고 굴려질 때마다 눈앞에서 불꽃이 번쩍였다.
작품 정보
〈몽마의 초대〉는 사이코킥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일리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25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