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문 중에서 “후으……. 보지에서 자꾸 단물이 나오니 밤새 빨 수 있을 거 같아.” 사내가 말하면서 내뱉은 뜨거운 숨까지 자극이 되고 더 수치스럽게 만드는 말에 눈물이 핑 돌았다. 월하는 그의 머리카락을 꽉 움켜쥐고 턱을 치켜든 채 고개를 내저어보았다. 그래도 그를 말릴 수도 없고 거센 자극을 감당하기도 힘들었다. 몇 번이고 눈물을 주르륵 흘렸을 때 그가 다리 사이에서 몸을 일으켜 젖은 얼굴에 입을 맞추며 달래주었다. “울리려고 한 건 아니라 너무 좁은 거 같아서 풀어주려고 했던 것을. 그런데 이제 시작인데 어쩐다.” 가난하고 가진 거 없는 제게 저를 다 내어주겠다는 사랑스런 여인의 얼굴 쓰다듬다가 더는 참지 못하고 양물을 밀어 넣었다. “하윽. 나으리…….” 처음이라 고통스러워 속눈썹을 바르르 떨면서도 감당하려고 제 허리를 다리로 더 감싸온다. 도결은 마구 질주하고 싶은 욕망을 억누르며 최대한 느리게 파고들었다. 부드러운 속살이 빠듯하게 좆을 물어오면서 빨아들이는 느낌을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낭자가 없었으면 베개나 껴안고 홀로 외로이 잠드는 날만 부질없이 이어졌겠지. 이런 엄청난 쾌락도 모르고.” 도결은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맺힐 정도로 신중하게 중간만큼 박아넣었으나 더 참을 수 없었다. 허리를 뒤로 크게 물렸다가 단번에 푹푹 밀어넣기 시작했다. 그녀가 아프다고 빼달라 할까 봐 입술을 담뿍 물고 끝까지 파고들었다. 이때부터 사내가 폭주하기 시작하니 퍽퍽 여린 둔부를 때려대는 소리가 쉴새 없이 이어졌다.
작품 정보
〈목욕하는 나무꾼을 훔쳐본 선녀는〉은 백한송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파인컬렉션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7 늘어 누적 28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