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내가 색시한테 바치려고 열심히 키웠는데. 색시는 그것도 모르고 날 떠나겠다고 하다니.” 드디어 소쩍새가 우는 깊은 밤이 되고. 굶주린 나비가 꿀을 따러 만개한 꽃을 찾아오듯 제게 온 하준과 고대하던 합방을 하게 됐다. 세연은 몹시 부끄러웠지만 이제는 엄연한 사내가 된 신랑을 보자 황홀하기도 했다. 어찌 이리 늠름할까. 어린 줄만 알았던 신랑은 어느새 사내가 되어 있었다. 모난 데 없이 준수한 얼굴처럼 균형 잡히면서도 어느 신체 부위나 다 크고 당당하다. 그저 가냘프기만 한 저와 비교가 되니 더 멋있어 보였다.
작품 정보
〈꼬마 신랑이 이렇게 크다고!〉는 백한송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페퍼민트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2월 1일이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2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늘어 누적 2,653이었다.
평점은 리디 4.5점(6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