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자보드립 원나잇 절륜남 유혹남 절륜녀 유혹녀 #자지를_넣으면_어떻게_될까? #한번_넣어볼래? #빨리_쑤셔줘 #보지가_헐_때까지_해줄게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유난히 재수가 없는 하루였다. 공들여 준비했던 광고 수주를 타 회사에 빼앗기고, 그토록 가기 싫었던 선 자리에 간신히 시간 맞춰 도착하니 스타킹 코까지 나가 버렸다. 그래도 다행히 불운에는 끝이 있었다. 맞선남이 기다리고 있던 테이블에는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아주 잘생긴 남자가 있었고, 그와 손을 맞잡는 순간, 현아는 난생처음 전기가 통하는 느낌을 받게 되었다. 그래서 유혹하고 말았다, 선 자리에서 처음 본 남자를. “무슨 생각 해요?” “내 자지를 찔러 넣으면 어떻게 될까? 몸이 쪼개지지나 않을까…… 하는 걱정.” “……한 번 넣어 볼래?” [본문 내용 중에서] “아……!” 탄식과 함께 벌어진 입술 사이로 두툼한 혀가 밀고 들어와 목구멍을 쑤시다가 쑥 뺐다가 치아를 훑고 혀를 감고 빨았다. 춥춥…… 추릅츱츱……. 입술을 맘껏 맛본 그는 고개를 내려 깔끔한 셔츠 위로 봉긋 솟아오른 가슴을 뚫어지게 쳐다보다 블라우스 자락을 잡고 단박에 뜯어 버렸다. 단추가 사방으로 튀고 풍만한 가슴이 브래지어 위로 봉긋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여자의 말랑한 젖을 빨고 물어뜯으며 달콤한 살맛을 봤다. “아앙!” 차갑고 단단한 이가 부드러운 가슴에 박히자 현아는 그의 뒤통수를 잡아당기고 몸을 뒤틀며 재촉했다. “아아…… 빨리…… 빨리!” “보채지 마. 보지가 헐 때까지 해줄게.” 의기양양한 남자의 목소리와 무시무시한 말에 현아는 기대감으로 몸을 떨었다. 그래서 지금 당장이라도 다리 사이를 채우지 못하면 화를 참지 못할 것 같았다. “지금…… 지금 안 할 거면…… 하아하아…….” 가쁜 숨을 몰아쉬느라 잠시 말을 멈추자 무릎을 세우고 앉아 배꼽에 혀를 말아 넣던 그가 고개를 들고 쳐다본다. 지글지글 타버릴 듯한 뜨거운 시선에 현아는 힘들게 침을 삼켰다. 이제 하늘이 두 쪽 나도 아무도 막을 수 없다. “……썩 꺼져.” 한 글자 한 글자 말할 때마다 가뭄에 쩍쩍 갈라진 땅처럼 마른 목이 따끔거렸다. “최고야.” 굶주린 맹수 같은 표정을 짓는 그를 보며 두려움과 함께 기대감에 몸을 떨었다.
작품 정보
〈맞선의 맛〉은 당그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065였다.